대치동 사세요???제 집도 이근처입니다만...
솔직히 님 말씀도 옳습니다...
그러나 샾이나...라이딩 중이나...가만히 보면...
확률적으로 70%정도는 은근히 과시 성향이 있어서 기분이 나쁘더군요..
물론 다른 동네 사시는 분들중에도 그런 분들 있지요...
대치동만 국한한 점은 저의 잘못이네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감정들을 인터넸 상에 올리는 잘못도 크지만...
이로 인해 사람들은 한번 더 생각을 하지 않을 까요...???
운동이라는 순수한 목적을 떠나 과시와 비싼 잔차를 가지고 남에게 꼭 인정받으려 하고 대답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어이~!! 학생은 LX도 아닌 ALIVIO 갖고 산에나 가겠어...무리일텐데...
평폐달로 무슨 엠티비를 하겠다고..." 이런 말을 실제로 들었던 저는로서는.......그냥 묵과할 수 없었답니다....
샾이요???
샾이 바뀌귀 전에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의 의식이 먼 저 바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아래 글 보면 vtt님의 글이 있습니다...저도 공감하는 글이죠...꼭 읽어보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땡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글의 요지는 샵에 대한 평가만 하자는 것입니다.  샵을 평가하는데 그 동네 사람들에 대한 평가까지 같이 할 필요가 있는지요?
: 제가 보기엔 정확한 평가같지 않아서.. 이해가 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