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H 샵에서 몇가지 품목을 구입하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금액이 4만 3천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평소와는 달리 사장님이 안보이시고 점원과 사모님으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아주머니는 카드를 내밀자 "현금으로 계산하시지요?" 하십니다.
현금이 별로 없고 지금 있는 현금으로 또 다른데 써야 한다 했더니 가진돈에서 되는만큼만 계산하라고 권하더군요.
아울러 한마디 덧붙여 "카드로 계산하면 세금을 고스란히 물어야 한다"고....
이해할수 없는 언행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탈세를 하겠다는 의도인지...?
4만원이 넘는 금액을 카드 거부 한다면 얼마이상의 구매를 해야 아무말 없이 결제해 주겠다는 건지...
동네 호프집 같은데서도 에서 만원 조금 넘는금액 암말않고 카드 계산해주는데...
정부는 카드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 카드결제를 거부하면 현행법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했습니다.
뭐,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고 영업에 미숙한 사모님이 그랬으니 그냥 참고 넘어 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태는 앞으로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금액이 4만 3천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평소와는 달리 사장님이 안보이시고 점원과 사모님으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아주머니는 카드를 내밀자 "현금으로 계산하시지요?" 하십니다.
현금이 별로 없고 지금 있는 현금으로 또 다른데 써야 한다 했더니 가진돈에서 되는만큼만 계산하라고 권하더군요.
아울러 한마디 덧붙여 "카드로 계산하면 세금을 고스란히 물어야 한다"고....
이해할수 없는 언행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탈세를 하겠다는 의도인지...?
4만원이 넘는 금액을 카드 거부 한다면 얼마이상의 구매를 해야 아무말 없이 결제해 주겠다는 건지...
동네 호프집 같은데서도 에서 만원 조금 넘는금액 암말않고 카드 계산해주는데...
정부는 카드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 카드결제를 거부하면 현행법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했습니다.
뭐,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고 영업에 미숙한 사모님이 그랬으니 그냥 참고 넘어 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태는 앞으로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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