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경)..
나그네 : "자전거좀 보러 왔는데요. 저거 얼마예요" 샾에 매어 달린
레이싱바이크(아마 지금 생각하니 기백만원 정도의 KHS 던가?)
아줌마 : 40대 후반인 내 행색의 아래 위를 힐금 힐끔 훓어 본더니..
아저씨는 그거 허리 아파서 못 타실 텐데요.
아줌마, 아저씨는 계속 자기일에 열중이었다.
나그네 : 고맙습니다. 다음에 올께요
아줌마, 아저씨 : ....(대답없슴)
나그네 : "자전거좀 보러 왔는데요. 저거 얼마예요" 샾에 매어 달린
레이싱바이크(아마 지금 생각하니 기백만원 정도의 KHS 던가?)
아줌마 : 40대 후반인 내 행색의 아래 위를 힐금 힐끔 훓어 본더니..
아저씨는 그거 허리 아파서 못 타실 텐데요.
아줌마, 아저씨는 계속 자기일에 열중이었다.
나그네 : 고맙습니다. 다음에 올께요
아줌마, 아저씨 : ....(대답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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