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샵이 가까운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오랫동안 거래해왔습니다...
어제 아버지의 카센터에서 천신만고 끝에 조립을 마친 제 철TB(-_-)를 끌고 그 샵에 갔습니다...(참고로 제 철TB는 어제 대수술을 했습니다....B.B빼느라고 그라인더까지...-_-)
제가 변속기좀 맞춰달라고 하니까 보더니 조립 참 잘했다고 하더군요..거기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거기 아줌마가 한 말..
"너 바퀴 어디서 바꿨니? 너생각해서 이자전거에 투자하지 말라고 했는데.." (참고로 인터넷에서 자이미 타이어를 사서 장착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 왈.
"메타기는 어디서 샀니?"
"인터넷요.."
"그럼 인터넷 가서 고쳐달라그러지 왜 여기로 왔니??"
"..."
그리고는 한참 나사를 돌리더니...
"이거 그냥 타라...부품이 안맞는다..."
대수술 전까지만 해도 잘만 되던 거를 안된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왔져...근데 그집에서 하는 말투를 곱씹어 보니 영 기분이 안좋더라구여...생각을 해보세여...거기가 비싸니까 인터넷에서 산 게 아닙니까...가격만 가지고 샆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집은 손님을 정말 기분나쁘게 합니다...(참고로 저는 거기서 97년형 STX-RC브레이크 한대분을 54000원 부르는 것을 깎고 깎아서 45000원에 샀습니다...그리고 메타기(CATEYE ED-200)는 58000원이던가..?저는 모사이트에서 40000원에 샀습니다...)거기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짐작이 갈 겁니다...톡 까놓고 얘기해서 그런식으로 운영하면 나중에는 반드시 동호인들이 그 샵을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어제 아버지의 카센터에서 천신만고 끝에 조립을 마친 제 철TB(-_-)를 끌고 그 샵에 갔습니다...(참고로 제 철TB는 어제 대수술을 했습니다....B.B빼느라고 그라인더까지...-_-)
제가 변속기좀 맞춰달라고 하니까 보더니 조립 참 잘했다고 하더군요..거기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거기 아줌마가 한 말..
"너 바퀴 어디서 바꿨니? 너생각해서 이자전거에 투자하지 말라고 했는데.." (참고로 인터넷에서 자이미 타이어를 사서 장착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 왈.
"메타기는 어디서 샀니?"
"인터넷요.."
"그럼 인터넷 가서 고쳐달라그러지 왜 여기로 왔니??"
"..."
그리고는 한참 나사를 돌리더니...
"이거 그냥 타라...부품이 안맞는다..."
대수술 전까지만 해도 잘만 되던 거를 안된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왔져...근데 그집에서 하는 말투를 곱씹어 보니 영 기분이 안좋더라구여...생각을 해보세여...거기가 비싸니까 인터넷에서 산 게 아닙니까...가격만 가지고 샆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집은 손님을 정말 기분나쁘게 합니다...(참고로 저는 거기서 97년형 STX-RC브레이크 한대분을 54000원 부르는 것을 깎고 깎아서 45000원에 샀습니다...그리고 메타기(CATEYE ED-200)는 58000원이던가..?저는 모사이트에서 40000원에 샀습니다...)거기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짐작이 갈 겁니다...톡 까놓고 얘기해서 그런식으로 운영하면 나중에는 반드시 동호인들이 그 샵을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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