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전에 내려와 산악자전거를 시작하려 할 때 가봤고
작년에 한번 올해는 그냥 가게앞을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섰다가 가게문을 나설때에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는 가게가
많이 있지요. 여긴 그런 가게가 아니더군요.
특별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정직하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라 쓸까말까 했었는데 딴 분들도
그랬군요)
작년에 한번 올해는 그냥 가게앞을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섰다가 가게문을 나설때에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는 가게가
많이 있지요. 여긴 그런 가게가 아니더군요.
특별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정직하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라 쓸까말까 했었는데 딴 분들도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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