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로차를 타고 거리에 나갔다가
잠시 복잡한 곳을 지나갈 일이 생겨서
제 잔차를 샵에 맡겨 놓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 바이크 샵에 잔차좀 맡기고
오후에 와도 돼냐고 했더니
극구 사양하시더군요...
그 샾은 이용을 안해서 주인아저씨와 안면이 없긴하지만..
원래 잔차 같은건 안맡겨 주나요..?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나왔죠..쩝..
잠시 복잡한 곳을 지나갈 일이 생겨서
제 잔차를 샵에 맡겨 놓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 바이크 샵에 잔차좀 맡기고
오후에 와도 돼냐고 했더니
극구 사양하시더군요...
그 샾은 이용을 안해서 주인아저씨와 안면이 없긴하지만..
원래 잔차 같은건 안맡겨 주나요..?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나왔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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