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달밤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의 내용으로 보아 직접 경험하신 느낌이 아니고 다른 분에게 들은 내용의 느낌을 글로 옮기신 것 같은데, 님의 글 내용에 확신을 가지십니까? 만약에 님, 본인 조차도 확신을 가질 수 없는 내용이라면 님의 글이 무명 님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자신이 아닌 타인에 관해서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는 항상 정확한 사실에 기초해서 신중하게 표현해야지,그렇지 않다면 세치 혓바닥과 펜으로도 얼마든지 사람을 때려 죽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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