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회사가 일찍끝나서 집에 와서밥묵고 함 가봤더니 문을 닫았더군여.....그래서 호수공원 몇바퀴 돌고 헤드라이트 다신분하고 레이스하다가제가 체력이 허접이어서 추월당하고 다시 못추월하고....레이크 타운에 있는 사거리에 있는 첼로 엠티비 팔던 샵에 가보고집에 오던길에 다운힐러 한명보구선....물어 볼까하다가 그냥 지나가다가 사거리에서 어떤 아저씨가 계셔서 물어보니.....가격은 첼로팔던 샵이 젤싸다고 하시더군여.....규모는 케빈이 크고 아직 아저씨들은 안만나봐서 모르겟는데.....샵가격 3,4천원 차이나는 정도면 저는 차라리 편한샵을 가겟습니다..가격이 싸다고 해서 찾아가도 본체만체하고 안아서 얘기할정도의 여유가 없는 샵이라면 전 3,4천원 비싼샵을 가겟습니다....전 한번 가면 계속 갑니다....아주 지겨울 정도로여....이런 이유에서 따지면 어느 샵이 괜찬을까여.....일산사시는 왈바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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