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에 스마트 자전거를 타다 페달 나사선이 마모되면서 죽을뻔한 초보 매니아입니다. ㅜ,ㅜ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구 첼로2002를 구입했답니다. 120마논 다주고 구입했어요(이건 부천에서 구입했답니다.) 안전등하구 속도계,물통은 서비스 받구 -_-;; 스마트 자전거는 중고처리 해달라구 했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바가지 같아서,,,,,,,,,,,,,,,ㅜ,ㅜ
그런데 첼로를 구입하면서 왠지 사장님의 분위기가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서 잘 가지 않는답니다.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쪽분들이 넘 과시욕으로 mtb를 즐기시는것 같기두 하구 암튼 저로선 부담이 되더라구요!!
초짜로서 mtb에 대한 정보도 알구 싶구 배우고 싶은 욕망에 이곳 저곳 알아 봤지만 다들 mtb 구입힌 곳으로 가보라고 외면하구 조금의 이상을 느껴 찾아간 샵들도 외면하더군요!!! ㅜ,ㅜ
그러던중 안장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서 여기저기 샵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지요!!! 구입한곳에 가보았지만 샵도 문을 닫아서 집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mtb전문샵을 가게 되었답니다.
인천 부개3동 근처인데 이름을 -_-;;
그곳은 젊은 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었어요. 두분인데 한분이 다운힐 선수이구 항상 유니폼을 입고 계세요.키는 작으시고 단단한 체격이시랍니다.^^;
제 자전거를 여기저기 살펴보고 한번 타보시더니 이상을 바로 아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제 전차를 고치기 시작하셨답니다. 이곳저곳 살펴 보시면서 저에게 가르쳐주시는 친절까지 보이시면서................ 넘 고마웠어요!! 덤으로 펑크 났을때 수리하는법과 대쳐요령까지도 알려주시고....... 그리고 무료였답니다.(한시간이 넘게 수리하시고 시간까지 내서 mtb정보까지 알려주셨는데....) 제가 이 샵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랬더라면 여기서 구입을 했을텐데,,,,,,,,,,,,
암튼 넘 친절하구 초짜라고 그리고 자전거의 가격같은거에도 신경쓰지 않구 다른샵에서 느끼게 되는 가격대의 차별이나 초보에대한 바가지 같은 다른 mtb 샵의 벽을 느낄수 없답니다. mtb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저와 같은 인천 초보맨님들은 한번 들러 보세요.^^;
지금은 제게 여유가없어 이샵의 동호회에는 가입하지 못했지만 좀여유가 생기면 여기에 가입할거랍니다. 물건은 아직 많이 없지만 주문은 가능하다고 하셨고 언젠가는 여기에서 새 애마를 구입하구도 싶어요..
제가 인천과 부천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는데 다른곳에서는 이런소리밖에 못들었답니다.
샵1:그거 어디서 샀어요!!! 첼로? 어디메이커야!!! 왜 이름도 없는 회사껄 타고 다녀요? (고쳐달라는 말도 못했습니다. ㅜ,ㅜ)
샵2;
아저씨:구입한곳에서 고쳐달라고 해요..........
ㅡ.ㅡ; 거긴 부천이구 샵이 문을 닫아서...........
아저씨: 그럼 회사에 전화해보던가
ㅜ.ㅜ: 수고하세요 ㅜ.ㅜ
샵3
아줌마: 그 자전거는 왜 그렇게 작아요
ㅡ.ㅡ: 이거 16인치 인데.......... 저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집이 인천 아니에요?
ㅡ.ㅡ: 그런데요?
아줌마: 왜 그걸 부천에서 샀나요?
ㅡ.ㅡ: 그렇게 되었네요 -_-;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그런 작은 자전거를 타면 위험하죠 여기서 사면 크고 좋은거 많은데..................
ㅡ.ㅡ: 저도 아쉽네요!! 그런데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저 작은자전거는 얼마 줬어요?
ㅡ.ㅡ: 120마논 줬는데 ,,,,,,,,,,,,,,,,,,,, 저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그런걸 120마논이나 줬어요? 120마논이면 휠러 lx급으로 살수 있는데.................
ㅡ.ㅡ: 죄송한데요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여긴 티타늄자전거도 있고 앞뒤 쇼바 되어있는것도 많고.......
ㅡ.ㅡ: 수고 하세요
그밖에도 제 애마에 대한 무시와 구입장소가 다르다는 이유로 수리에 외면을 받았고 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았을때도 무시와 짜증으로 답변해 주더군요. 성질같아서 뒤집어 엎구 나올라고 했지만.........
그래도 많이 돌아다녀 보게 되어 좋은곳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샵의 이름을 까먹어서 ㅜ,ㅜ
혹시 궁금한 분들 있으시면 귓말 주세요 글면 그 샵의 이름을 다시 확인하고 알려드릴께요.
근데 정말 mtb는 타면 탈수록 기분이 좋아요 ^^;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구 첼로2002를 구입했답니다. 120마논 다주고 구입했어요(이건 부천에서 구입했답니다.) 안전등하구 속도계,물통은 서비스 받구 -_-;; 스마트 자전거는 중고처리 해달라구 했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바가지 같아서,,,,,,,,,,,,,,,ㅜ,ㅜ
그런데 첼로를 구입하면서 왠지 사장님의 분위기가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서 잘 가지 않는답니다.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쪽분들이 넘 과시욕으로 mtb를 즐기시는것 같기두 하구 암튼 저로선 부담이 되더라구요!!
초짜로서 mtb에 대한 정보도 알구 싶구 배우고 싶은 욕망에 이곳 저곳 알아 봤지만 다들 mtb 구입힌 곳으로 가보라고 외면하구 조금의 이상을 느껴 찾아간 샵들도 외면하더군요!!! ㅜ,ㅜ
그러던중 안장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서 여기저기 샵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지요!!! 구입한곳에 가보았지만 샵도 문을 닫아서 집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mtb전문샵을 가게 되었답니다.
인천 부개3동 근처인데 이름을 -_-;;
그곳은 젊은 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었어요. 두분인데 한분이 다운힐 선수이구 항상 유니폼을 입고 계세요.키는 작으시고 단단한 체격이시랍니다.^^;
제 자전거를 여기저기 살펴보고 한번 타보시더니 이상을 바로 아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제 전차를 고치기 시작하셨답니다. 이곳저곳 살펴 보시면서 저에게 가르쳐주시는 친절까지 보이시면서................ 넘 고마웠어요!! 덤으로 펑크 났을때 수리하는법과 대쳐요령까지도 알려주시고....... 그리고 무료였답니다.(한시간이 넘게 수리하시고 시간까지 내서 mtb정보까지 알려주셨는데....) 제가 이 샵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랬더라면 여기서 구입을 했을텐데,,,,,,,,,,,,
암튼 넘 친절하구 초짜라고 그리고 자전거의 가격같은거에도 신경쓰지 않구 다른샵에서 느끼게 되는 가격대의 차별이나 초보에대한 바가지 같은 다른 mtb 샵의 벽을 느낄수 없답니다. mtb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저와 같은 인천 초보맨님들은 한번 들러 보세요.^^;
지금은 제게 여유가없어 이샵의 동호회에는 가입하지 못했지만 좀여유가 생기면 여기에 가입할거랍니다. 물건은 아직 많이 없지만 주문은 가능하다고 하셨고 언젠가는 여기에서 새 애마를 구입하구도 싶어요..
제가 인천과 부천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는데 다른곳에서는 이런소리밖에 못들었답니다.
샵1:그거 어디서 샀어요!!! 첼로? 어디메이커야!!! 왜 이름도 없는 회사껄 타고 다녀요? (고쳐달라는 말도 못했습니다. ㅜ,ㅜ)
샵2;
아저씨:구입한곳에서 고쳐달라고 해요..........
ㅡ.ㅡ; 거긴 부천이구 샵이 문을 닫아서...........
아저씨: 그럼 회사에 전화해보던가
ㅜ.ㅜ: 수고하세요 ㅜ.ㅜ
샵3
아줌마: 그 자전거는 왜 그렇게 작아요
ㅡ.ㅡ: 이거 16인치 인데.......... 저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집이 인천 아니에요?
ㅡ.ㅡ: 그런데요?
아줌마: 왜 그걸 부천에서 샀나요?
ㅡ.ㅡ: 그렇게 되었네요 -_-;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그런 작은 자전거를 타면 위험하죠 여기서 사면 크고 좋은거 많은데..................
ㅡ.ㅡ: 저도 아쉽네요!! 그런데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저 작은자전거는 얼마 줬어요?
ㅡ.ㅡ: 120마논 줬는데 ,,,,,,,,,,,,,,,,,,,, 저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그런걸 120마논이나 줬어요? 120마논이면 휠러 lx급으로 살수 있는데.................
ㅡ.ㅡ: 죄송한데요 고칠수 있을까요?
아줌마: 여긴 티타늄자전거도 있고 앞뒤 쇼바 되어있는것도 많고.......
ㅡ.ㅡ: 수고 하세요
그밖에도 제 애마에 대한 무시와 구입장소가 다르다는 이유로 수리에 외면을 받았고 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았을때도 무시와 짜증으로 답변해 주더군요. 성질같아서 뒤집어 엎구 나올라고 했지만.........
그래도 많이 돌아다녀 보게 되어 좋은곳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샵의 이름을 까먹어서 ㅜ,ㅜ
혹시 궁금한 분들 있으시면 귓말 주세요 글면 그 샵의 이름을 다시 확인하고 알려드릴께요.
근데 정말 mtb는 타면 탈수록 기분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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