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이븐 뿌셔먹었던 놈(?) 입니다.
이제야 겨우 모든것이 정리 되었습니다.
모든 수리를 마쳤고요-,-.
그동안 들었던 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먼저 말씀 드리지만..아래의 글은 비방의 글이 아니라, 모든 사실만을
적었습니다....그럼......
이제는 거의 두달이 되었군요
아시다시피~
한스에서 중고로 레이븐을 샀어요
프레임은 어느 개인분의 것을 구입하고, 나머지 부품은 모두 한스에서
구입했습니다.
그후~어이없게 그저 옆으로 넘어져 카본프레임이 두동강 나고-,-
한스와 이야기를 했죠(사후처리에 관하여)
한스에서 말하기를 미국본사에서 교환같은건 않해준다고-,-
저는 그것이 사실인줄알고-,-
그러나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곳 저곳을 알아보고 결국
산바다 라는 공식딜러 분들께 부탁해서 운송경비만 들여서
프레임을 교환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스는 사고후 프레임의 교환에서 발생되는 어느정도의
경비를 부담해 주겠다고 했던 약속은 까맣게 잊고...없었던 이야기
처럼-,-....
제가 모든 경비를 지불했죠....
프레임은 한스가 판것이 아니라 개인이 팔았고...부품만 팔았으니
한스는 책임없다는 식으로...
그러나......................................................
그 프레임에 한스에서 달아준 부품을 달고.....그래서
한스가 이익을 보았다면..........그럼 한스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가??
그건 그렇다치고 뭐 프레임이야 교환했으니....-,-
몇일전 헤드샥도 이상해서 산바다에 맡겼죠^^
역시 그곳의 메카닉(기술자 분)께서 하시기를 전에 타시던 분이
너무 과격하개 타서 헤드샥도 이상하군요-,-
하시더군요-,-.이런 뭐하나 제대로 되있는게 없군-,-
오일이 줄줄~샙니다...
구입한지 1년 되었다는것이 샥 오일이 막 새가지고~띠발~
한스에서 물건 팔때는 그렇게 자화자찬 하더니....
아무런 하자없다....완벽한 물건이다.이렇더니....
프레임에 관련된건 거의 모든곳을 교환또는 수리를 하는군요
뭐~ 중고라 어느정도의 수리정도는 각오를했죠/(중고니까)
그러나 이건 너무하군요
샥에서 오일이 샐때 한스에 가져가보니.이건 카트리지를
갈아야 한다나????-------40만원.............
저는 그말을 믿지않았고 다시 산바다에 문의 했더니.
2만원에 처리 오케이~~~~
한스는 수리 부품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도데체 산바다는 돈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길레...
무조건 교환(?),아니면 새로 사든지.........................
분명 이 잔전거로 이익을 보았던 한스에서는 단 100원의 지원도
없었습니다...수리해 주려는 노력도 개뿔도 없었고.................
전에느 산바다에서 교환받은 프레임을 가지고 나머지 부품이 있던
한스에서 그냥 부품을 주세요 했더니.....................
한스마음대로 조립해놓고................공임비 를 달라고.......
누가 조립해달라고 했나?????????........그다음 하는 소리가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지랄하네.....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괴씸한 매장 입니다..
알고보니 산바다와 한스는 않좋은 관계이지요.............
제가 산바다에 갈때 한스는 절대로 한스에서 산물건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이해는 했습니다.....공식딜러와의 관계는 직접 사오시는 그런 매장이
사이가 않좋을수 있죠...........
그러나 한스는 거기에 그치지않고.......
산바다를 상당히 않좋게 이야기 하더군요...
교환같은건 없고 프레임 교환해봤자.......새 프레임을 값을 거의다 받는다고..................그러나 분명히 그러히 않았고.....
오히려 산바다 에서는 포기 하다시피한 제 자전거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한스는 계속 그 프레임은 포기하고 또 중고를 소개해 주겟다는
말만.........................................
그런기분 아세요.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
처음에 한스에 갔었을때의 그 모든 친절함은 모두 가식 이었다
라고밖에 생각이 들지않는군요......
위의 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구요........
한스에 가라....가지 마라......이렇게 말씀 드릴 수는 없군요
그곳의 사업에 방해를 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기분 같아서느 소비자 고발센터에 확~~~~~
고발하고 싶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매장이 아닙니다 단언하건데.........
만약 돈이 없는 사람 이라면 그곳은 들어가지도 마세요...
저는 이번 사건으로 너무도 자전거 매장에 대해서 실망을했고......
다시는 그런곳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레이븐 뿌셔먹었던 놈(?) 입니다.
이제야 겨우 모든것이 정리 되었습니다.
모든 수리를 마쳤고요-,-.
그동안 들었던 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먼저 말씀 드리지만..아래의 글은 비방의 글이 아니라, 모든 사실만을
적었습니다....그럼......
이제는 거의 두달이 되었군요
아시다시피~
한스에서 중고로 레이븐을 샀어요
프레임은 어느 개인분의 것을 구입하고, 나머지 부품은 모두 한스에서
구입했습니다.
그후~어이없게 그저 옆으로 넘어져 카본프레임이 두동강 나고-,-
한스와 이야기를 했죠(사후처리에 관하여)
한스에서 말하기를 미국본사에서 교환같은건 않해준다고-,-
저는 그것이 사실인줄알고-,-
그러나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곳 저곳을 알아보고 결국
산바다 라는 공식딜러 분들께 부탁해서 운송경비만 들여서
프레임을 교환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스는 사고후 프레임의 교환에서 발생되는 어느정도의
경비를 부담해 주겠다고 했던 약속은 까맣게 잊고...없었던 이야기
처럼-,-....
제가 모든 경비를 지불했죠....
프레임은 한스가 판것이 아니라 개인이 팔았고...부품만 팔았으니
한스는 책임없다는 식으로...
그러나......................................................
그 프레임에 한스에서 달아준 부품을 달고.....그래서
한스가 이익을 보았다면..........그럼 한스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가??
그건 그렇다치고 뭐 프레임이야 교환했으니....-,-
몇일전 헤드샥도 이상해서 산바다에 맡겼죠^^
역시 그곳의 메카닉(기술자 분)께서 하시기를 전에 타시던 분이
너무 과격하개 타서 헤드샥도 이상하군요-,-
하시더군요-,-.이런 뭐하나 제대로 되있는게 없군-,-
오일이 줄줄~샙니다...
구입한지 1년 되었다는것이 샥 오일이 막 새가지고~띠발~
한스에서 물건 팔때는 그렇게 자화자찬 하더니....
아무런 하자없다....완벽한 물건이다.이렇더니....
프레임에 관련된건 거의 모든곳을 교환또는 수리를 하는군요
뭐~ 중고라 어느정도의 수리정도는 각오를했죠/(중고니까)
그러나 이건 너무하군요
샥에서 오일이 샐때 한스에 가져가보니.이건 카트리지를
갈아야 한다나????-------40만원.............
저는 그말을 믿지않았고 다시 산바다에 문의 했더니.
2만원에 처리 오케이~~~~
한스는 수리 부품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도데체 산바다는 돈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길레...
무조건 교환(?),아니면 새로 사든지.........................
분명 이 잔전거로 이익을 보았던 한스에서는 단 100원의 지원도
없었습니다...수리해 주려는 노력도 개뿔도 없었고.................
전에느 산바다에서 교환받은 프레임을 가지고 나머지 부품이 있던
한스에서 그냥 부품을 주세요 했더니.....................
한스마음대로 조립해놓고................공임비 를 달라고.......
누가 조립해달라고 했나?????????........그다음 하는 소리가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지랄하네.....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괴씸한 매장 입니다..
알고보니 산바다와 한스는 않좋은 관계이지요.............
제가 산바다에 갈때 한스는 절대로 한스에서 산물건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이해는 했습니다.....공식딜러와의 관계는 직접 사오시는 그런 매장이
사이가 않좋을수 있죠...........
그러나 한스는 거기에 그치지않고.......
산바다를 상당히 않좋게 이야기 하더군요...
교환같은건 없고 프레임 교환해봤자.......새 프레임을 값을 거의다 받는다고..................그러나 분명히 그러히 않았고.....
오히려 산바다 에서는 포기 하다시피한 제 자전거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한스는 계속 그 프레임은 포기하고 또 중고를 소개해 주겟다는
말만.........................................
그런기분 아세요.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
처음에 한스에 갔었을때의 그 모든 친절함은 모두 가식 이었다
라고밖에 생각이 들지않는군요......
위의 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구요........
한스에 가라....가지 마라......이렇게 말씀 드릴 수는 없군요
그곳의 사업에 방해를 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기분 같아서느 소비자 고발센터에 확~~~~~
고발하고 싶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매장이 아닙니다 단언하건데.........
만약 돈이 없는 사람 이라면 그곳은 들어가지도 마세요...
저는 이번 사건으로 너무도 자전거 매장에 대해서 실망을했고......
다시는 그런곳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