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파는 자전거면 제일인척하는것은 사실인것 같읍니다
산악자전거의 원조인 미국에서 찾아보면
미국에서 꽤 장사하는 샆은 누구도 팔지않는
스캇 자전거가 인기가 없어서 가격이 싼것을 
최고의 브렌드들과 비교하여
올해의 가격대비에 최고의 자전거라는 억지는  좀 뻥이 심한것이 ,
지나친것 같더군요 
자신은 무조건 제일 좋은 상품만 판매한다는 자부심가지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

우물안 개구리 하늘넓은줄 모르는냥 입니다


VT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드디어 여기저기서 비난이 터져나오는군요
: 한스사장 참 말많고 안하무인격이었죠
: 세상에 자기빼곤 다 무지한줄로만 알더군요 MTB잡지 뒤져가며 읽은 것으로 주절주절...... 항상 자기네 파는 물건이 최고인양 광고하고....... 상당히 많이 아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더군여 사실과 다른 이야기할때도 많던데요 특정자전거 특징에 대해 주절주절하는데 실제 물건을 보지도 않은 사람처럼 말도안되는 소리나 하고..... 한심하더군요 심지어 라이트같은 거 자작하는 것도 비웃더군요 그런 것으로는 진정한 라이딩의 참맛을 알기 어렵다는 말투로...... 왈바사람들도 깔아뭉개고 완전히 저잘난맛에...... 일개 학원강사가말이죠..... (쩝 원래 이렇게까지 말할 생각은 없는데 스스로 별 것 아니면서 남을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인지라) 최고의 기술자로 이름 높았던 모모씨에 대해서도 완전 무시, 그 사람 별거 아니다, 자기네 기술자가 최고다 이딴 자랑이나 하고
: 암튼 뭐 그런 식으로 운영해서 제대로 되겠어요? 그러니 손님이 조립하라고 하지도 않은 자전거 맘대로 조립해서 공임이나 받고 그러겠죠 요즘 장사 정말 안되나 봐요 그런식으로 해야 벌어먹을 수 있을 정도라면..... 평소에 자신을 본업이 따로 있는 소위 총무라고 했으면서도 손님 등쳐 공임받아먹을 생각이나 하는 사기꾼에 다름없음을 스스로 보인 꼴이 되었군요 아뭏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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