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보면 그럴수도 있다니요.
불량품 사면 교환, 환불받는것이 당연하지 아무리 소비자의 권리가 축소되었다해도 그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라니요.
그게 거래의 하나의 도리이자 상식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상품의 다양화와 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해 현재의 소비자의 권리는 줄어들만큼 줄어든 상태입니다.
도리이자 상식 대한민국 어느 역사에도 그런 도리 그런 상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물건을 팔면 망하는게 옛날 시장입니다.
손님이 왕이란 옛말 못들어 보셨습니까?
그리고
불량품 사면 교환, 환불받는것이 당연하지 아무리 소비자의 권리가 축소되었다해도 그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라니요.
그게 거래의 하나의 도리이자 상식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상품의 다양화와 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해 현재의 소비자의 권리는 줄어들만큼 줄어든 상태입니다.
도리이자 상식 대한민국 어느 역사에도 그런 도리 그런 상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물건을 팔면 망하는게 옛날 시장입니다.
손님이 왕이란 옛말 못들어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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