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스에 관한 글을 모조리 다 읽었습니다.
어제 여자친구 자전거(자이안트 폴딩 FD-806)의 밴드브레이크에서 브레이킹시 소리가 엄청 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내리막길을 갈때는 동네 시끄러울 정도로 작은 자전거에서 큰 소리가 나더군요.
구입하고 얼마 타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마포 자전거나라를 갔었습니다. 물론 구입도 거기서 했구요.
사장님께서 보시더니 이리저리 돌려보시고 테스트해보시더니
약간씩 나는 소리를 유심히 관찰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바퀴를 분해하고 브레이크를 제거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분해해서 점검하실려나보다 했더니 헉!
신품으로 교환해 주시는것이었습니다.
아무말 못하고그냥 지켜만 봤는데 장착완료 후 테스트해보시더니
타보라고 하시더군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소리없고 브레이킹 잘되고...여자친구가
너무 기뻐하더군요.
그간 자전거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왔는데 그런 선입견을
깨끗하게 날려보내는 일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저에게는 뜻밖이었습니다.
부품의 가격이 얼마가 나가든...그런식의 수리는 양심적인듯 합니다.
하자가 있으면 자이안트 공장에서 만들때 그렇게 만들었을텐데
거기에 대한 보증수리등까지고 판매점에서 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었
지만
이번일로 당연하게 생각이 되는군요.
판매에도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겠죠?
울 나라 샾들이 좀 더 양심적으로 판매/수리를 한다면 정말 좋을텐데
어제 여자친구 자전거(자이안트 폴딩 FD-806)의 밴드브레이크에서 브레이킹시 소리가 엄청 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내리막길을 갈때는 동네 시끄러울 정도로 작은 자전거에서 큰 소리가 나더군요.
구입하고 얼마 타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마포 자전거나라를 갔었습니다. 물론 구입도 거기서 했구요.
사장님께서 보시더니 이리저리 돌려보시고 테스트해보시더니
약간씩 나는 소리를 유심히 관찰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바퀴를 분해하고 브레이크를 제거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분해해서 점검하실려나보다 했더니 헉!
신품으로 교환해 주시는것이었습니다.
아무말 못하고그냥 지켜만 봤는데 장착완료 후 테스트해보시더니
타보라고 하시더군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소리없고 브레이킹 잘되고...여자친구가
너무 기뻐하더군요.
그간 자전거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왔는데 그런 선입견을
깨끗하게 날려보내는 일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저에게는 뜻밖이었습니다.
부품의 가격이 얼마가 나가든...그런식의 수리는 양심적인듯 합니다.
하자가 있으면 자이안트 공장에서 만들때 그렇게 만들었을텐데
거기에 대한 보증수리등까지고 판매점에서 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었
지만
이번일로 당연하게 생각이 되는군요.
판매에도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겠죠?
울 나라 샾들이 좀 더 양심적으로 판매/수리를 한다면 정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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