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퐁소를 처음다녀와서 소감 한마디.
저희 삼촌님이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저와 가끔 피트니스 라이딩을 하시는데, 구입한 곳 (어디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에서 그분 몸에 맞게 조정을 않해노으신것 같더라고요. (시트 포스트가 너무 뒤로 가있고 핸들도 높고...) 그래서 알퐁소 가서 교정 부탁하니 사장님이 친절하게해주셨답니다.
(거기 예쁜 자전거들 많더라고요. ㅎㅎㅎ. 다 갖고시포~)
이층에 있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만족할만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곳은 불친절하고 엉터리로 정비를 해주셔서 정비하고선 10분있다가 브래이크가 풀린적도 있답니다. 그날은 참 황당해서...하핫...
이 계시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돌아가는것같은데, 저는 잘 몰라서 뭐 아무말도...
하여간. 제가 시카고에서 다니는 Kozy's 라는곳은 참 좋답니다. 정비할때 4만원 가량을 내야하는것 빼고는. 마음대로 샾 안에서 자전거를 타봐도 되고요. 그곳에서 사면 1년간 서비스 무료 이고요. 글고... 잴 좋은건 자전거가 우리나라 반값입네다. (ㅎㅎㅎ. 도움 않되는 예기만 주절주절...) 사실 반 값 까지는 아니고요, 비교적 많이 쌉니다.
그리고 일하는 분들이 멋지고요. 친구가 자전거 퀵서비스 해갖고 자주 갔었거든요,
그럼. 건강하시오 샾 주 들께서도 시원한 날들을~
알퐁소를 처음다녀와서 소감 한마디.
저희 삼촌님이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저와 가끔 피트니스 라이딩을 하시는데, 구입한 곳 (어디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에서 그분 몸에 맞게 조정을 않해노으신것 같더라고요. (시트 포스트가 너무 뒤로 가있고 핸들도 높고...) 그래서 알퐁소 가서 교정 부탁하니 사장님이 친절하게해주셨답니다.
(거기 예쁜 자전거들 많더라고요. ㅎㅎㅎ. 다 갖고시포~)
이층에 있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만족할만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곳은 불친절하고 엉터리로 정비를 해주셔서 정비하고선 10분있다가 브래이크가 풀린적도 있답니다. 그날은 참 황당해서...하핫...
이 계시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돌아가는것같은데, 저는 잘 몰라서 뭐 아무말도...
하여간. 제가 시카고에서 다니는 Kozy's 라는곳은 참 좋답니다. 정비할때 4만원 가량을 내야하는것 빼고는. 마음대로 샾 안에서 자전거를 타봐도 되고요. 그곳에서 사면 1년간 서비스 무료 이고요. 글고... 잴 좋은건 자전거가 우리나라 반값입네다. (ㅎㅎㅎ. 도움 않되는 예기만 주절주절...) 사실 반 값 까지는 아니고요, 비교적 많이 쌉니다.
그리고 일하는 분들이 멋지고요. 친구가 자전거 퀵서비스 해갖고 자주 갔었거든요,
그럼. 건강하시오 샾 주 들께서도 시원한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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