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스 mtb를 알았던 사람입니다.
결국 그곳에서 거래를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물론 수 틀리면 안 갈 수도 있는 사람 입니다..
서울에 샆이 한두 군데 입니까! ^^
제가 MTB를 시작한지는 약 10년 정도 되었군요.. 아주 초창기 부터
탔지요.. 그래서 왠만한 서울에 있는 샆은 거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스에 방문 했을때는 주인장이 다른 샆과 틀린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제게 보이는 한총무는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빨리 간파해서 권하는 사람이 잘 하는 것 이지요..
손님이 싼걸 원하든 비싼걸 원하든 혹은 성능보다는 모양새를
더 중요한게 여기든 말입니다..
그러나 한 총무는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주장이
좀 강한 편 입니다. 즉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식 보다는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좋고 저것은 이러이러 해서 않좋다고
명확하게 말을 합니다.
(설사 본인 샆이 비치된 물것일 지라도
결국 그런물건은 영영 안팔리더군요..^^)
물론 그 근거는 많이 타보고..같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의견도
듣고, 또한 외국 잡지등의 정보를 얻은 것에 기초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어떤이 들에게는 이러한 모습에 기본이 언짢아 질 수도
있지요.. 좀 잘난 척을 하는 것으로 느끼기도 하고요..
그러나 한총무의 물건에 대한 판단은 대부분 정확한 편 입니다..
저는 그래서 물건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는 편 입니다..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일 수 있지요..
저도 MTB장비에 대해 관심이 좀 많은편 이거든요 ^^
저도 하드테일 자전거를 한스에서 구입해서 타다가
다시 대물치고 풀샥으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많은 손해를 안보고
처리를 해주더군요..
또 몸에 자전거를 맞추기 위해 스템을 쓰던것을 3번이나 바꾸었는데
돈은 안 받더군요..(저에게만 잘 해주나??)
저도 한 샆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샆 저샆 기웃기웃 하는 편인데..
한스는 가격이 아주 싼 샆은 아닐지라도 비싸게는 안 받는 편 입니다..
얼마전에 한스에서 xt크랭크와 bb를 샀는데..
통신판매를 하는 몇몇 샆에서 보다 싸게 구입했습니다.
물로 한스 MTB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스에서 판매한 잔차가 아니면..
어쩔때는 사소한 케이블 점검이나 기아변속, 튜닝 휠 셋팅등에
셋팅료를 요구하거나 할때 (속으로) 이긍 그냥좀 해주지..
하는 마음도 들긴하나.. (자주 놀러워 친해지면 그냥 해 줍니다..^^)
그런것은 어떤 샆도 마찮가지 인것 같아요..
자전거를 구입한 곳에서는 군말없이 잘해줘도 다른 샆에서 정비좀
볼려면 눈치 보이긴 하잖아요..
그많은 다른 물건도 좀 사줘야 되고...
결론은 제가 보는 한총무는 장사에 능한 사람은 못되고..
그냥 저나 여러분같이 MTB를 무지하게 좋아 하는 사람 일 뿐입니다.
(일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장거리투어 할 계획을 세우며 실실 웃는)
밑에 레이븐 사건은 잘 모르지만..
당사자는 상당히 불쾌했던 사건인것 같군요..
읽어보니 이해는 충분이 됩니다..
다행이 산바다를 통해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아울러 마음의 상처도 빨이 아물기를 바랍니다..
산바다는 케논데일 공식 공급업체이고..
한스는 일개 MTB샆이기 때문에 대응이 같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장사한는 사람도 이해를 해 줘야죠.
그리고 한스에서는 다른 루트를 통해 케넌데일을 수입하기
때문에 산바다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것 같더구요..
저도 케넌데일 구입할때..
솔찍히 산바다에서 공식적으로 수입한 MTB를 사는 것이
여러 사후 관리 면에서 유리 할 거라고 생각은 되나..
그 대가가 좀 비싸더군요.. (무신 자전거 한대가 천만원이나 ??)
그래서 한스-MTB에서 구입했고요..
뭐, 누구 편들려고 쓴 글은 아니고요..
하도 한스-MTB 말이 많아 저도 한마디 해 봤습니다..
즐거운 쟌차 생활 되시고.. 이만..
결국 그곳에서 거래를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물론 수 틀리면 안 갈 수도 있는 사람 입니다..
서울에 샆이 한두 군데 입니까! ^^
제가 MTB를 시작한지는 약 10년 정도 되었군요.. 아주 초창기 부터
탔지요.. 그래서 왠만한 서울에 있는 샆은 거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스에 방문 했을때는 주인장이 다른 샆과 틀린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제게 보이는 한총무는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빨리 간파해서 권하는 사람이 잘 하는 것 이지요..
손님이 싼걸 원하든 비싼걸 원하든 혹은 성능보다는 모양새를
더 중요한게 여기든 말입니다..
그러나 한 총무는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주장이
좀 강한 편 입니다. 즉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식 보다는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좋고 저것은 이러이러 해서 않좋다고
명확하게 말을 합니다.
(설사 본인 샆이 비치된 물것일 지라도
결국 그런물건은 영영 안팔리더군요..^^)
물론 그 근거는 많이 타보고..같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의견도
듣고, 또한 외국 잡지등의 정보를 얻은 것에 기초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어떤이 들에게는 이러한 모습에 기본이 언짢아 질 수도
있지요.. 좀 잘난 척을 하는 것으로 느끼기도 하고요..
그러나 한총무의 물건에 대한 판단은 대부분 정확한 편 입니다..
저는 그래서 물건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는 편 입니다..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일 수 있지요..
저도 MTB장비에 대해 관심이 좀 많은편 이거든요 ^^
저도 하드테일 자전거를 한스에서 구입해서 타다가
다시 대물치고 풀샥으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많은 손해를 안보고
처리를 해주더군요..
또 몸에 자전거를 맞추기 위해 스템을 쓰던것을 3번이나 바꾸었는데
돈은 안 받더군요..(저에게만 잘 해주나??)
저도 한 샆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샆 저샆 기웃기웃 하는 편인데..
한스는 가격이 아주 싼 샆은 아닐지라도 비싸게는 안 받는 편 입니다..
얼마전에 한스에서 xt크랭크와 bb를 샀는데..
통신판매를 하는 몇몇 샆에서 보다 싸게 구입했습니다.
물로 한스 MTB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스에서 판매한 잔차가 아니면..
어쩔때는 사소한 케이블 점검이나 기아변속, 튜닝 휠 셋팅등에
셋팅료를 요구하거나 할때 (속으로) 이긍 그냥좀 해주지..
하는 마음도 들긴하나.. (자주 놀러워 친해지면 그냥 해 줍니다..^^)
그런것은 어떤 샆도 마찮가지 인것 같아요..
자전거를 구입한 곳에서는 군말없이 잘해줘도 다른 샆에서 정비좀
볼려면 눈치 보이긴 하잖아요..
그많은 다른 물건도 좀 사줘야 되고...
결론은 제가 보는 한총무는 장사에 능한 사람은 못되고..
그냥 저나 여러분같이 MTB를 무지하게 좋아 하는 사람 일 뿐입니다.
(일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장거리투어 할 계획을 세우며 실실 웃는)
밑에 레이븐 사건은 잘 모르지만..
당사자는 상당히 불쾌했던 사건인것 같군요..
읽어보니 이해는 충분이 됩니다..
다행이 산바다를 통해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아울러 마음의 상처도 빨이 아물기를 바랍니다..
산바다는 케논데일 공식 공급업체이고..
한스는 일개 MTB샆이기 때문에 대응이 같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장사한는 사람도 이해를 해 줘야죠.
그리고 한스에서는 다른 루트를 통해 케넌데일을 수입하기
때문에 산바다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것 같더구요..
저도 케넌데일 구입할때..
솔찍히 산바다에서 공식적으로 수입한 MTB를 사는 것이
여러 사후 관리 면에서 유리 할 거라고 생각은 되나..
그 대가가 좀 비싸더군요.. (무신 자전거 한대가 천만원이나 ??)
그래서 한스-MTB에서 구입했고요..
뭐, 누구 편들려고 쓴 글은 아니고요..
하도 한스-MTB 말이 많아 저도 한마디 해 봤습니다..
즐거운 쟌차 생활 되시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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