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자전거를 사랑하는 모든회원들! 저는 요즘 자전거에 빠져 하루하루를 살고있습니다.제가 얘기하자는것은 제 자전거에 대한 일입니다.사이트를 찾아서 송파모k사 옆에있는 s샵에서 첨으로 삼천리 스팔딩을 구입해 타고다녔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이 봉천동입니다.문제는 내생각에 20여만이 넘는 자전거라 매우 쓸만할거라 생각을 했지요,그러나 역시 그건착각일뿐 몇달을 버티지 못하고 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샵으로 달려가 주인 아저씨께 사정을 말해주고 내친김에 아에 자저거를 고가의 자이언츠로 흥정을 했습니다.860다들아시져....단숨에 계약을하고 저는 집으로 몰고왔습니다.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지요.정말 기분나쁜게 그샵에 이제는 정내미가 뚝떨어지내요.그래도 나는 한번 단골로 하면 많은 잇점이 있겠지하고 거래를했는데 그샵에 무성이에 저는 분노합니다.글쎄 핸들바가 기울어져 수평이 여태맞지 않은 자전거를타고 다닌겁니다. 생각해보십시요.제심정을...동네 샵에서 수평을 마치고 주인아저씨가 한마디 !엉터리라고 거기서,저는 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어째이럴수가 있습니까?우리동네 모자원에 위치한 케빈이라고 조그만한 샵이 있습니다 잔차는 그리많이 있지않지만,아저한테상이만 하면되고 부품 도 골고루 있는것같아요.인상도 좋으시고 가격도 다른샵비해 저렴한것같네요.함건합니다.왜이리 비 가자주오는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