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규칙과 절차를 따르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mtb house에서는 보다 고객관리에 힘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오셨다고 하더라도 좀더 분발하셔서 나쁠것 없잖아요.
위에서 쓰신 분이 식당의 예를 들어 쉽게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요
그 식당이 평소에 맛있고 좋은 음식을 싸게 팔고 주인까지 친절하다면
누가 식당앞에 와서 떠들더라도 "쟤 바보아냐?"라고 무시해 버리겠죠.
이 게시판을 주욱 읽어보시면 그래도 많은 동호인들에게 평판이 좋았던
샵에 대해서는 좀 안좋은 소리가 올라와도 곧 설득력이 있는 두둔성
리플이 올라오더군요.
똑같이 평판이 좋지 않았던 샵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저평가하는 글이
줄을 이어 올라오죠.
mtb house가 앞으로도 계속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샵으로 남기로 노력한다면,
많은 동호인들이 그곳을 찾을겁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
이 게시판도 자정능력이 있는 하나의 사회입니다.
어느 불순한 의도를 가진 샵주인 또는 동호인 몇명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mtb house에서는 보다 고객관리에 힘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오셨다고 하더라도 좀더 분발하셔서 나쁠것 없잖아요.
위에서 쓰신 분이 식당의 예를 들어 쉽게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요
그 식당이 평소에 맛있고 좋은 음식을 싸게 팔고 주인까지 친절하다면
누가 식당앞에 와서 떠들더라도 "쟤 바보아냐?"라고 무시해 버리겠죠.
이 게시판을 주욱 읽어보시면 그래도 많은 동호인들에게 평판이 좋았던
샵에 대해서는 좀 안좋은 소리가 올라와도 곧 설득력이 있는 두둔성
리플이 올라오더군요.
똑같이 평판이 좋지 않았던 샵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저평가하는 글이
줄을 이어 올라오죠.
mtb house가 앞으로도 계속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샵으로 남기로 노력한다면,
많은 동호인들이 그곳을 찾을겁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
이 게시판도 자정능력이 있는 하나의 사회입니다.
어느 불순한 의도를 가진 샵주인 또는 동호인 몇명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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