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Super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회손 -> 훼손
: : 몆 -> 몇
: : 운영진으로 써도 -> 운영진으로서도
: :
: : 맞춤법을 맞게 고쳐도 비문이 한두 군데가 아니군요. 글 쓰실 때 아무 생각없이 쓰시나요?
: : 권영학님이 여기에 샵주인들은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 운영자를 통해 올려야 된다는 사실을 자꾸 망각하시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군요.
: : 전 국가대표 선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운동선수가 운동만 잘하면 되는 것은 아니죠. 제발 지킬 것은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는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 : 샵측이 이곳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권영학님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따르시는 것이 권영학님께 득일 것 같군요.
: :
:
: 님 입장에서만 생각 마세요.
-> 제 입장이 뭐죠? 제가 뭐라고 했나요?
: 글 쓰고 후회 안했어요?
: 무슨 맞춤법? 나도 한굴 맞춤법은 다 몰라요.
-> 맞네요. 꼭 권영학님처럼 맞춤법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 하지만 님도 다 맞는건 아니에요.
-> 제가 어디가 틀렸죠?
: 그리고 여기서 말하자는게 맞춤법이 아니라는건 알면서
: 그런거겠죠? 비꼬울려고.
-> 제 글을 한 번 읽어 보시죠. 제가 맞춤법 따지려고 글 올렸나요? 맞춤법도 잘 모르시지만 글의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하시는군요.
: 여기서 샵주인은 글을 올리지 못 합니다.
: 만약 님이 식당을 경영한다고 하죠.
: 하지만 누가 식당 앞에서 거짓으로 식당 음식 제료로
: 상한걸 사용한다고 소문을 내면 어떻게 되죠?
-> 이런 경우에 님은 거짓 소문 낸 사람 집에 가서 왜 거짓말 했느냐며 마음대로 들어가서 깽판 놓으시렵니까? 그러면 안되겠죠? 아무리 남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 잊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쉽게 얘기해서
: 다른 샵에서 있던 일을 엉뚱한 샵에다 욕을 하면
: 사람들은 다 그런줄 알아요.
: 사람들한테 사실을 모두 알려야겠죠. 사실을.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알려야죠. 운영자에게. 게시판에 마구 올리면 되겠습니까? 애들도 아닌 사람이?
: 샵 평가란이라면 정확히 해야됩니다.
: 그리고 수퍼노바님은 예의를 배워보세요.
-> 댁은 맞춤법이나 배우시죠. 권영학님하고 같이. 글을 올릴 땐 심사숙고해서 올리시고 내가 잘못 쓴 것은 없나 확인하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생각나는대로 마구 써서 올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딴 글이 올라올 수 있죠? 그리고 예의를 논하기에 앞서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더구나 운영자의 경고까지 있었음에도 계속적으로 막무가내식으로 자기 주장을 올리는 것은 무슨 예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죠.
: Super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회손 -> 훼손
: : 몆 -> 몇
: : 운영진으로 써도 -> 운영진으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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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법을 맞게 고쳐도 비문이 한두 군데가 아니군요. 글 쓰실 때 아무 생각없이 쓰시나요?
: : 권영학님이 여기에 샵주인들은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 운영자를 통해 올려야 된다는 사실을 자꾸 망각하시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군요.
: : 전 국가대표 선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운동선수가 운동만 잘하면 되는 것은 아니죠. 제발 지킬 것은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는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 : 샵측이 이곳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권영학님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따르시는 것이 권영학님께 득일 것 같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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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입장에서만 생각 마세요.
-> 제 입장이 뭐죠? 제가 뭐라고 했나요?
: 글 쓰고 후회 안했어요?
: 무슨 맞춤법? 나도 한굴 맞춤법은 다 몰라요.
-> 맞네요. 꼭 권영학님처럼 맞춤법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 하지만 님도 다 맞는건 아니에요.
-> 제가 어디가 틀렸죠?
: 그리고 여기서 말하자는게 맞춤법이 아니라는건 알면서
: 그런거겠죠? 비꼬울려고.
-> 제 글을 한 번 읽어 보시죠. 제가 맞춤법 따지려고 글 올렸나요? 맞춤법도 잘 모르시지만 글의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하시는군요.
: 여기서 샵주인은 글을 올리지 못 합니다.
: 만약 님이 식당을 경영한다고 하죠.
: 하지만 누가 식당 앞에서 거짓으로 식당 음식 제료로
: 상한걸 사용한다고 소문을 내면 어떻게 되죠?
-> 이런 경우에 님은 거짓 소문 낸 사람 집에 가서 왜 거짓말 했느냐며 마음대로 들어가서 깽판 놓으시렵니까? 그러면 안되겠죠? 아무리 남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 잊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쉽게 얘기해서
: 다른 샵에서 있던 일을 엉뚱한 샵에다 욕을 하면
: 사람들은 다 그런줄 알아요.
: 사람들한테 사실을 모두 알려야겠죠. 사실을.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알려야죠. 운영자에게. 게시판에 마구 올리면 되겠습니까? 애들도 아닌 사람이?
: 샵 평가란이라면 정확히 해야됩니다.
: 그리고 수퍼노바님은 예의를 배워보세요.
-> 댁은 맞춤법이나 배우시죠. 권영학님하고 같이. 글을 올릴 땐 심사숙고해서 올리시고 내가 잘못 쓴 것은 없나 확인하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생각나는대로 마구 써서 올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딴 글이 올라올 수 있죠? 그리고 예의를 논하기에 앞서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더구나 운영자의 경고까지 있었음에도 계속적으로 막무가내식으로 자기 주장을 올리는 것은 무슨 예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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