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over님 안녕하세요.
아무리 님께서 쓰신 글이라해도 글의 내용에 대한 느낌조차 님의 기준에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님께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릴실 때는 많은 분들에게 읽혀진다는 전제 하에 글을 쓰신 것이고 그 글에 대한 평가의 몫은 님이 아니라 님의 글을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이것조차 동의를 못하신다면 님의 글은 일기장에 적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사고를 남에게 전하고자 할 때는 말과 글을 떠나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아무리 사고가 깊고 바른 기준을 가졌다해도 글과 말의 표현력이 부족하면 자기생각의 일부분도 표현 못하기 일쑤죠. 하지만 말과 글의 표현력이 아무리 좋다해도 글을 쓰는 이의 비뚤어진 기준을 글 속에서 완전히 감추는 것도 불가능하죠. 왜 님의 글 내용을 읽고 한 사람도 아닌 여러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의가 부족하다고 할까요? 님께서는 계속 이렇게 주장하시네요. " 왜 글의 내용에 신경쓰지 않고 다른 것만 문제삼아 글의 의도를 이해 못하는냐구" 하지만 님의 글을 읽은 다른 분들의 공통적인 느낌은 대체적으로 " 본론과 관계없는 쓸데 없는 것을 문제삼아 상대방을 비꼰다. 또는 글을 통해서 예의라곤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오만 방자하다." 등 입니다. 님께서는 "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다 그러니 글의 내용을 잘 읽어라. " 이렇게 주장하십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님의 글을 아무리 꼼꼼이 읽어봐도 다른분들의 느낌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님의 의도와는 달리 왜 이런 느낌이 먼저 다가올까요. 님의 글을 읽는 분들의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게 아니라면 정확한 의도를 전달하기에는 님의 글표현력이 다소 부족해서? 하지만 이것도 아니라면 표현은 정확했는데 혹시 님의 기준이 비뚤어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맞춤법을 논하고싶은 의도는 전혀 없기에 저의 글의 맞춤법에 대한 교정은 사양하겠습니다.
Super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 글이 맞춤법에 관한 글이었습니까? 저는 맞춤법 교정해주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 권영학님이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제가 맞춤법 잘못되었다며 괜히 딴지를 걸었나요?
: 분명히 말하는데 예의가 없는 사람은 권영학님입니다. 운영자가 처음부터 게시판에 샵측에서는 이곳에 글을 쓸 수 없다고 명시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권영학님은 글을 올렸습니다. 운영자가 이를 삭제하고 다시 한 번 경고했음에도 계속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운영자가 경고와 삭제를 해도 막무가내로 올리는 사람이 저같은 사람이 권영학님 부디 그러지 마시지요...... 이렇게 말한다고 어디 거들떠나 보겠습니까?
: 권영학님은 스스로 지킬 것은 지켜가며 예의에 맞는 대화를 하기를 포기한 분입니다. 그런 분께 별로 예의차리고 싶지 않군요.
:
: 참고:
:
: 왠 맞춤법 -> 웬 맞춤법
: 베게 -> 베개
:
: 근데 제가 왜 이 게시판의 모든 글의 맞춤법이 틀린 곳을 지적해야 하죠? 뭐 다 지적하면 겸손 운운하지 않으실 건가요? 글을 쓸 때는 글의 내용에 신경쓰십시오. 겸손은 그 다음입니다. 참고로 저는 잘난 척할 생각 추호도 없고 괜히 이 게시판을 정당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딴지 걸 생각도 없습니다.
:
: 정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수퍼 노바님 안녕하세요.
: : 지금 이교실은 자전거 수업하는 교실입니다.
: : 왜 국어책 들고 계세요. 교실 잘못 찾은 것 아닙니까?
: : 자전거 수업시간에 왠 맞춤법? 맞춤법 틀려 이해 못하신 문장이라도 있나요? 대한민국사람들 중에 전문적으로 글 쓰는 직업을 가지신 분외에 맞춤법 한번 안 틀린 사람 있을까요? 우선 이 게시판부터 한번 다 뒤져보시죠.권영학님의 글처럼 이 게시판에서 맞춤법이 틀린 글들을 이번 기회에 다 한번 지적해 주시죠.
: : 그리고요 무엇보다 님의 그 주장이 다른이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 것을 원한다면 겸손의 미덕부터 배우세요. 님의 글을 읽다보면 예의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가 없군요. 이런 안하무인격식의 글들이 얼마나 글공해를 일으키고 오히려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님이나 또 이 게시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소비자분들을 당혹하게 만드는지는 생각 안해 보십니까? 님이야말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시는 것 같군요. 와일드 바이크에 적대감이 많으신 분들이 이런 님의 오만 방자한 글들을 보면 아마 제일 좋아 할걸요. 아마 님같은 분의 글들이 자주 실리면 실릴수록 이 게시판의 수준은 그만큼 떨어지고 결국에 막을 내릴지도 모릅니다.
: : 제일 꼭대기에 달린 머리, 이거 모자나 쓰고 베게 벨려고만 달려 있는게 아닙니다.제발 생각 좀 하면서 글 쓰세요. 예의도 자기자신을 위해 좀 배우시고...
: : 님이 이게시판을 진정 사랑하고 아끼신다면 모든 소비자분들과 권영학씨에게 사과하십시오. (저는 권영학씨의 샵을 이용한 적도 뵌 적도 없습니다.다만 글의 내용을 통해 판단 할 뿐입니다.)
: :
: :
: : Super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회손 -> 훼손
: : : 몆 -> 몇
: : : 운영진으로 써도 -> 운영진으로서도
: : :
: : : 맞춤법을 맞게 고쳐도 비문이 한두 군데가 아니군요. 글 쓰실 때 아무 생각없이 쓰시나요?
: : : 권영학님이 여기에 샵주인들은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 운영자를 통해 올려야 된다는 사실을 자꾸 망각하시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군요.
: : : 전 국가대표 선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운동선수가 운동만 잘하면 되는 것은 아니죠. 제발 지킬 것은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는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 : : 샵측이 이곳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권영학님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따르시는 것이 권영학님께 득일 것 같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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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님께서 쓰신 글이라해도 글의 내용에 대한 느낌조차 님의 기준에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님께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릴실 때는 많은 분들에게 읽혀진다는 전제 하에 글을 쓰신 것이고 그 글에 대한 평가의 몫은 님이 아니라 님의 글을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이것조차 동의를 못하신다면 님의 글은 일기장에 적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사고를 남에게 전하고자 할 때는 말과 글을 떠나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아무리 사고가 깊고 바른 기준을 가졌다해도 글과 말의 표현력이 부족하면 자기생각의 일부분도 표현 못하기 일쑤죠. 하지만 말과 글의 표현력이 아무리 좋다해도 글을 쓰는 이의 비뚤어진 기준을 글 속에서 완전히 감추는 것도 불가능하죠. 왜 님의 글 내용을 읽고 한 사람도 아닌 여러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의가 부족하다고 할까요? 님께서는 계속 이렇게 주장하시네요. " 왜 글의 내용에 신경쓰지 않고 다른 것만 문제삼아 글의 의도를 이해 못하는냐구" 하지만 님의 글을 읽은 다른 분들의 공통적인 느낌은 대체적으로 " 본론과 관계없는 쓸데 없는 것을 문제삼아 상대방을 비꼰다. 또는 글을 통해서 예의라곤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오만 방자하다." 등 입니다. 님께서는 "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다 그러니 글의 내용을 잘 읽어라. " 이렇게 주장하십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님의 글을 아무리 꼼꼼이 읽어봐도 다른분들의 느낌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님의 의도와는 달리 왜 이런 느낌이 먼저 다가올까요. 님의 글을 읽는 분들의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게 아니라면 정확한 의도를 전달하기에는 님의 글표현력이 다소 부족해서? 하지만 이것도 아니라면 표현은 정확했는데 혹시 님의 기준이 비뚤어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맞춤법을 논하고싶은 의도는 전혀 없기에 저의 글의 맞춤법에 대한 교정은 사양하겠습니다.
Super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 글이 맞춤법에 관한 글이었습니까? 저는 맞춤법 교정해주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 권영학님이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제가 맞춤법 잘못되었다며 괜히 딴지를 걸었나요?
: 분명히 말하는데 예의가 없는 사람은 권영학님입니다. 운영자가 처음부터 게시판에 샵측에서는 이곳에 글을 쓸 수 없다고 명시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권영학님은 글을 올렸습니다. 운영자가 이를 삭제하고 다시 한 번 경고했음에도 계속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운영자가 경고와 삭제를 해도 막무가내로 올리는 사람이 저같은 사람이 권영학님 부디 그러지 마시지요...... 이렇게 말한다고 어디 거들떠나 보겠습니까?
: 권영학님은 스스로 지킬 것은 지켜가며 예의에 맞는 대화를 하기를 포기한 분입니다. 그런 분께 별로 예의차리고 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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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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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맞춤법 -> 웬 맞춤법
: 베게 ->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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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제가 왜 이 게시판의 모든 글의 맞춤법이 틀린 곳을 지적해야 하죠? 뭐 다 지적하면 겸손 운운하지 않으실 건가요? 글을 쓸 때는 글의 내용에 신경쓰십시오. 겸손은 그 다음입니다. 참고로 저는 잘난 척할 생각 추호도 없고 괜히 이 게시판을 정당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딴지 걸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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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수퍼 노바님 안녕하세요.
: : 지금 이교실은 자전거 수업하는 교실입니다.
: : 왜 국어책 들고 계세요. 교실 잘못 찾은 것 아닙니까?
: : 자전거 수업시간에 왠 맞춤법? 맞춤법 틀려 이해 못하신 문장이라도 있나요? 대한민국사람들 중에 전문적으로 글 쓰는 직업을 가지신 분외에 맞춤법 한번 안 틀린 사람 있을까요? 우선 이 게시판부터 한번 다 뒤져보시죠.권영학님의 글처럼 이 게시판에서 맞춤법이 틀린 글들을 이번 기회에 다 한번 지적해 주시죠.
: : 그리고요 무엇보다 님의 그 주장이 다른이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 것을 원한다면 겸손의 미덕부터 배우세요. 님의 글을 읽다보면 예의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가 없군요. 이런 안하무인격식의 글들이 얼마나 글공해를 일으키고 오히려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님이나 또 이 게시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소비자분들을 당혹하게 만드는지는 생각 안해 보십니까? 님이야말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시는 것 같군요. 와일드 바이크에 적대감이 많으신 분들이 이런 님의 오만 방자한 글들을 보면 아마 제일 좋아 할걸요. 아마 님같은 분의 글들이 자주 실리면 실릴수록 이 게시판의 수준은 그만큼 떨어지고 결국에 막을 내릴지도 모릅니다.
: : 제일 꼭대기에 달린 머리, 이거 모자나 쓰고 베게 벨려고만 달려 있는게 아닙니다.제발 생각 좀 하면서 글 쓰세요. 예의도 자기자신을 위해 좀 배우시고...
: : 님이 이게시판을 진정 사랑하고 아끼신다면 모든 소비자분들과 권영학씨에게 사과하십시오. (저는 권영학씨의 샵을 이용한 적도 뵌 적도 없습니다.다만 글의 내용을 통해 판단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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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회손 -> 훼손
: : : 몆 -> 몇
: : : 운영진으로 써도 -> 운영진으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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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맞춤법을 맞게 고쳐도 비문이 한두 군데가 아니군요. 글 쓰실 때 아무 생각없이 쓰시나요?
: : : 권영학님이 여기에 샵주인들은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 운영자를 통해 올려야 된다는 사실을 자꾸 망각하시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군요.
: : : 전 국가대표 선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운동선수가 운동만 잘하면 되는 것은 아니죠. 제발 지킬 것은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는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 : : 샵측이 이곳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권영학님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따르시는 것이 권영학님께 득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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