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House 권영학님께 마지막으로 알려드립니다 .
저는 운영자로서 이 게시판은 샾주가 직접 쓸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런글을 올리고 싶다면 운영자에게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그럼 운영자는 그 글을 게재합니다.
이 과정이 어렵나요? 지금 무슨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MTB House 의 명예가 훼손된 사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누가 훼손했지요? 당시에 글을 쓴 사람이 훼손했지요. 제가 했습니까?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책임을 지라고 말씀하셨는데, 분명 당시에는 고소할 의지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중재를 하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게 하는거 싫다고 하였고, 여러 정황이 원만히 해결되어(제논 스포츠의 해명글) 관련글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그런데 곧 다음날 뜬금없이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감정상태로 새로운 글을 올리신것이 지금까지 계속 문제가 되는군요.
MTB House 권영학님의 글을 읽어보면 행간행간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글입니다,
[ 하므로 이 일은 해결이 되는 날까지 날 잊지 마십시요? ]
도데체 무슨 말입니까. 글을 쓰실때는 좀 더 진정하시고, 다시한번 읽어보시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운영에 대하여 도발적인 발언을 하시는데,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는 권영학님이 아닙니다.
저는 제 원칙에 입각하여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합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실명이 아닌 가명으로 운영된 게시판의 운영진으로 써도 분명한 답변을 바라는 바입니다.... ]
이 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구문입니다.
그리고 답변을 듣고 싶다고 하셨는데, 무슨 답변을 듣고 싶어서 이러시는 건지요. 정확한 질문을 해주십시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조금전에 올리신 글은 그렇게도 원하시니 하루를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삭제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번 더 샾주로서 글을 올리실 경우 아예 샾 리뷰 게시판에 접근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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