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초보적엔 시마노 토니 스프로켓을 3만원주고 샀던 적도 있습니다.
깍아달라고 말해도 죽어도 안깍아 주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아는척하고 가면 그렇게 바가지는 씌우지는 않습니다.
전 별로 안친하지만 제 친구를 보니까 친해지면 다른 샾과 비슷하게
싸게 팔더군요.
문제는 그 샾 주위에 관악산 때문인지 MTB인구는 많은데..
그샾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에 비해 많지 않다는것..
물론 할인을 다른 샾들은 20%하는데 그 샾은 10%했다고 해서..
나쁜 샾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요즘 같이 가격이 공개된 세상에..
그렇게 하면 점점 발길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올지도..
깍아달라고 말해도 죽어도 안깍아 주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아는척하고 가면 그렇게 바가지는 씌우지는 않습니다.
전 별로 안친하지만 제 친구를 보니까 친해지면 다른 샾과 비슷하게
싸게 팔더군요.
문제는 그 샾 주위에 관악산 때문인지 MTB인구는 많은데..
그샾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에 비해 많지 않다는것..
물론 할인을 다른 샾들은 20%하는데 그 샾은 10%했다고 해서..
나쁜 샾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요즘 같이 가격이 공개된 세상에..
그렇게 하면 점점 발길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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