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관심에 무척 경의를 표하며.. 부연 설명을 드리죠.이유는 이렇습니다. 제가 송파 삼천리에서 자전거를살때만하여도 제자신이 이정도로 자전거에관심이 있는지 몰랐습니다.어떻게어떻게 사이트를 지져서 송파 까지 가게되었고 246000원에 스팔딩을 구입했습니다.내생각에는 그래도 조금 비싼것이니 스스로 흡족하며 타고다녔지요.참고로모델이여기뿐이였고 잔차지식이 없던 내자신에 잘못도 있기에....하지만!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건당일 저는 새로가입한 여의도 잔차모임에 즐거운맘으로 잔차를 타고가는중에 대방터널을 진입중 기어를변속중 기어가 꼬여 버린것이지요 전에 한번그래서 송파에전화 문의드리고 찾아가 수리한번 받고 그이유로 계속 찜찜한차에 또이런일을 당하니 황당하더군여...짧은순간에 나는 마침 미니밴 택시를 불러타고송파로 향했지요택시비가 무려 17000원이 나왔습니다 정말 기분나빠습니다.아저씨에게 설명을 드렸지요 내잘못도인정한다.하지만 아무리그래도내상식으로는 이해가 좀.....?잔차는 솔직히 아저씨가 만든것은아니기에,저도그점을고려해서 나름대로 서로 기분나쁘지않으려고요..앞서 말씀드렸지만 한군데 꾸준히 단골로 하면 서로 기분좋지 않습니까?제이유는여기에요....그래서 아에 이번기회에 잔차를 업그레이드 시키자 하는생각에거기서 자이언츠 860으로 구입을했고 이물건을 아쩌씨가 추천하였고 저도그모델에별로 나쁘지는않았습니다 .나는 당장 현찰계약을하고 아저씨에게부탁을 드렸죠 제발 이샵에 자주오게 하지말라고요...그런데정말...이런일이생기고나니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단지 제가그샵에 억한심정이있는것도아니고,또제가 왜이런글을 올려야되는지 안타까군요.부디제글에혹달지마시고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송파삼천리사장님.....여러분구입가에대해서제삼천리스팔딩묵고,현찰 750000원삽습니다.마지막또하나아씨뒤점별등깨진채로달면저는어쩌라고요....점멸등만수없이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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