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타이어 앞,뒤도 구분 못하는 샾이 전문 자전거샾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가는군요. 물론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면이야, 이해가 가지만. 구분을 못해서 그랬다면 일반 소비자만도 못한 샾주인을 어떻게 믿고 거금을 들여 자전거용품을 구입하겠습니까? 자전거용품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말입니다. 그런곳은 일찌감치 잊어버리시고요. 다른 실력있는 샾을 찾는게 나을듯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