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떤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 저도 거기서 자전거를 샀거든요
: 그런데 전 그곳 사장님에게 그런 대접은
: 받아 본적이 없어요.
: 사장님이 약간 무뚝뚝한듯한 면이 있어보이지만
: 속으로 알고 보면 좋으신 분이란걸 알 수 있어요.
: 님이 무엇을 타시는 지는 잘모르겠는데요,
: 전 사장님에게 공짜로 부품받은 것도 있답니다.
:  일말의두글을읽으며 느끼는 나의심정은이렇습니다.역시 우리나라는 절대 통일 어렵게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저도저번에 모샵에 대해 거론하였는데 이번과 같이 똑같은현상이 나오더군요.그냥 그사람의 심정에서 이해 해  보면하는 심정이 어떨까요.서로 코달지 말고요.또제글을읽고 비판의글을  올리겠습니다. 서로 최선의방법에서 글을 올립시다.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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