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을 읽어보니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괜히 님에게 불친절했다고 해서 그러시는지 아님 다른어떤 일이있었는지 핵심을 말하세요.
장사하는사람들 이문남겨야하는것 당연한데 장사할려면 장사꾼이 되어야지 자전거 샾하는사람들은 장사꾼아닌가요?
님의 글읽고 전혀공감이 가지않은이유가 뭘까요.


아무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관악구에있는 cello대리점....
:  가격이 싼것두 아니고... 샾아저씨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이라기보다는 장사꾼에 가깝구요...
: 별로 친절하지 않구... a/s도 별로구... 어떻게하면.. 하나라도 더팔까..하는 궁리만하는것 같습니다..
: 거기서 잔차하나샀는데.. 무지후회하고 있숨다...
: 가격도 좀삐싼편... 인터넷을 통해 안가격을 말하기만하면... 무지하게 흥분하며...
: 싸게사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며 자유민주주의 경제원칙의 하나이며..진정한 샾 쥔장이 되려면... 아무리 싼물건이라도 일단 팔고, 말을했으면.. 정성껏 서비스하는것이 실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난 잔차공급업체에서 왜 거기에 물건 주는지 모르겠다. 그아저씨 말루는 자기가 a/s철저하구.. 제대루 잔차 아니까 그런다구 하던데...오히려 상표 이미지만 하락할것 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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