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좋지 않은 사람 없고
화나면 안 무서운 사람 없습니다.
그 매장을 찾은 손님이 멀리서 오셨는지
가까이서 사는지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힘들게 샵까지 찾아온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다가 나중에 좋아질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 글을 올린분 같은 경우는
종종 매장에 들려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고객을 대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게 불만인듯 한데, 단골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사소한것 하나도 최선을 다해서 손질해
준다면 이런 말은 없을 겁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예전에 역앞 뜨내기 손님을 상대하는
식당들은 맛 없고 엉성하기로 악명 높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샵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심자들이 손해봐서 MTB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는 불행한 일은 없어져야 할겁니다.
샵 주인들은 지금 내가 역전 식당과 같은 형태로
운영을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할겁니다.
고 만 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관악첼로 바이크하우스를 이용하는 한 고객입니다.
: 그리고 이글의 타당성을 어느정도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 가명이 아닌 실명으로 기입합니다.
: 저는 현제 그곳에서 구입한 블렉켓 잔차에
: 마니또 x-bert T 샥을 장착하고 신림동을 활보하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어떤 자전거를 어떻게 그리고 무슨 값에 산분 이신지는
: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샾에 몇번 더 가보시고 그런 말씀을 해보심이
: 어떠 실런지요...
: 그러시면 그곳 사장님과 기사님이 얼마나 자전거를 사랑하고
: 아끼시는 분들이신지 아실 겁니다...
: 그리고 이글을 보시면 님도 실명을 기입하시고 어떤 자전거를 어떻게
: 사셨는지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
:
화나면 안 무서운 사람 없습니다.
그 매장을 찾은 손님이 멀리서 오셨는지
가까이서 사는지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힘들게 샵까지 찾아온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다가 나중에 좋아질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 글을 올린분 같은 경우는
종종 매장에 들려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고객을 대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게 불만인듯 한데, 단골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사소한것 하나도 최선을 다해서 손질해
준다면 이런 말은 없을 겁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예전에 역앞 뜨내기 손님을 상대하는
식당들은 맛 없고 엉성하기로 악명 높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샵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심자들이 손해봐서 MTB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는 불행한 일은 없어져야 할겁니다.
샵 주인들은 지금 내가 역전 식당과 같은 형태로
운영을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할겁니다.
고 만 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관악첼로 바이크하우스를 이용하는 한 고객입니다.
: 그리고 이글의 타당성을 어느정도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 가명이 아닌 실명으로 기입합니다.
: 저는 현제 그곳에서 구입한 블렉켓 잔차에
: 마니또 x-bert T 샥을 장착하고 신림동을 활보하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어떤 자전거를 어떻게 그리고 무슨 값에 산분 이신지는
: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샾에 몇번 더 가보시고 그런 말씀을 해보심이
: 어떠 실런지요...
: 그러시면 그곳 사장님과 기사님이 얼마나 자전거를 사랑하고
: 아끼시는 분들이신지 아실 겁니다...
: 그리고 이글을 보시면 님도 실명을 기입하시고 어떤 자전거를 어떻게
: 사셨는지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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