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는 말 있죠.
분명히 뭔가가 있기 때문에 칭찬도 있고 비판도 있는것 아닐까요?
물론 글 쓸땐 개인적인 판단으로 쓰게 되지만 많은사람들은 객관적으로 판단 하게 될 자료가 되기 때문에 너무 심한 혹평과  칭찬은 의도적이라는 의심을 받을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각자가 자재해서 글을 올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아래글에 보니 신림6동에 있는 샵에 대해서 나왔더군요.
그 샵에 대한 저의 소견은 이렇습니다.
나이드신분과 젊으신분 두분이서 운영하는 가계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신림2동에 살아서 저도 몇번 가봤구요. 갈때마다 느낌은 다름니다.
일이 바쁘실땐 시큰둥 할때도 있는반면 조금 여유가 있으실땐 물어보는대로 설명 잘 해 주실때도 있습니다.
가격이야 파는사람 마음 이니까 알아서 부르시구요.
위에 보신대로 상황에 따라 친절과 불친절의 시비는 가려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에 대한 태도는 항상 친절하고 일정 해야 한다는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음가짐은 조금 부족한것 같군요.

이번엔 칭찬이 가장 많은 한양MTB에 대해서 한번 평을 해보고 싶군요.
그쪽 사장님은 소비자가 귀찮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분으로 판단 되는 분입니다. 사고싶은 제품을 물어보면 설명이 끝이 없더군요.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물건을 파시는 경영전략도 탁월하신것 같구요. 물건값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역시 소문대로 친절하십니다.

이번 샵 리뷰는 이 정도로 그치구요 다음에 다른 샵에 가게되면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