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이가 수긍할 수 있게 사실에 근거해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말해야 하고,
또 그렇게 말했더라도 평을 듣는 입장은 심기가 약간은 불편할 것입니다.
Michelin님께서 이렇듯 정성스럽게 답글을 달아 주셨는데,
처음부터 말하시고자 하는 의도를 잘 파악치 못하도록
글을 쓰신 분은 소비자님이시니,
다른 길로 빠진 것 같으면 성의있는 답변 정도는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제가 샵주라면, 저도 제품 하나하나의 장점들을 들어 말하지
단점을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도대체 '주장하고자 하는 이데올로기(?)'가 무엇이었는지요? ^^;;
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