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송파에서 al-8007을 구입했습니다.
저희 집이 개봉동이니까 이곳에서 송파코렉스까지 가자니 지하철을 세번씩이나 갈아타고 한시간 걸려서 그곳에 가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샾을 살펴보고 가격대를 맞추다보니 먼길을 갈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다른 부분은 특별히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만 열심히 타다보니 앞기어에서 체인이 세번 빠지고, 뒤기어에 제일 큰 기어로 체인이 안 올라가더군요.
초보가 뭐 압니까. 그 당시로는 엄청난 고민에 빠져서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동네에 있는 작은 샾을 찾았지만, 동네 샾에서는 짜증만 내고.... 아, 슬프다...
그렇다고 송파코렉스까지 가는 건 무리고... 그래서 송파홈페이지에 문제점을 문의했더니, 글을 올리자 마자 답변이... 올라오기는 커녕 아직까지도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바빠서 그러려니 이해하고, 혼자 인터넷을 디비고 디벼가꼬 결국은 제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송파코렉스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덕분에 혼자 힘들게 알아낸 거라 체인 조절하는 정비기술은 정말 제 것이 된 것같아요. 라이더 스스로 기술을 터득하라고 일부러 아무런 답변도 해주지 않는 송파코렉스에 감사(?)합니다.
참, 님은 송파에서 현금을 주고 사셨나요?
저는 카드로 샀는데 사장님이 2만원더 주지 않으면 카드로는 판매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지하철 세번, 한시간 걸려서 찾아가 서울의 반대편 샾에서 카드로 살려면 돈 더내라고 하니 정말 배신감 느끼더군요.
결국은 사장님한테 사정해서 1만원만 더 주고 샀답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죠. -_-;
kirk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난 토요일 하도 어이 없는 일을 당해 이렇게 한자 적어 봅니다.
: 한달전 송파코렉스에서 잔차를 구입했지요...나름대로는 큰맘먹구
: 구입한 놈입니다..al-8007모델 풀데오레 제품이죠..
: 회사퇴근하구..잔차 인수받아 집으로 타구 오는데..한 3키로쯤
: 달리니 스프라켓에서 뻐걱하는 소리들립니다..이쿠..클났다.하구
: 다시 돌아가니..주인장왈..스프라켓이 덜 조여져서 그랬다는군요.
: (원래 사양에서 스프라켓과 체인만 바꿨거던요..) 다시 조여주니
: 이상없더군요..이정도야 뭐 실수란 누구나 하는거니깐..하구..웃으며
: 인사하구..집에까지 잘왔죠.. 근데 첨타는 놈이라서 와이어가 늘어나면서
: 다시 기어 세팅을 해줘야 했는데 자신이 없어 용품도 구입할겸..
: 집근처의 샵으로 타고가보니..사장님왈 체인길이가 좀 긴것 같은데..
: 하며..손봐주시겠다구 하네요..아..이번기회에 체인길이 조정하는것두
: 배우겠군..하구..옆에서 지켜보구 있는데..사장님 왈 "어? 이거 시작
: 부분을 잘라버렸는데요?"하는거 아닌가! 음..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니
: 체인링크 하나가 다른 모양이라는것! 송파사장님이 그 부분을 잘라
: 버린거죠..하는수 없이 그냥 아무링크에서 하나뺐죠..이정도야 뭐..
: 타는데는 지장없겠지..하구 생각하구 있었는데..기어세팅하던 사장님
: 또 한마디 하십니다.."이거 드레일러 행거(엔드)가 휘었는데요?"
: 엉? 이건 또 무슨 소린가? "그거 원래 조금 휘어있는거 아닌가요?
: ---> 역시 초보다운 질문-_-;" 일단 그대로 세팅하구..다음날..
: 송파에 전화했죠..사장님..구해줄테니깐..오라구 하십니다..
: 역시..국산잔차가 부품구하기도 쉽구..애국도하구..기분좋았습니다.
: 몇일뒤 부품받아가지구 집에와서..근처삽에들러 교환할려구 보니..어라..이거
: 모양이 조금 틀립니다..다른 프레임용 이었던거죠..기운 빠지더군요..
: 그주에..강화도로 투어가기로한 약속이 있었기에..잔차 완벽하게
: 정비 하구 싶었거든요..하는수없이..그냥 갔습니다.. 첫째날은
: 아무 이상 없더군요..둘째날 체인빠지구..기어세팅 잘 안되구..
: 하니..살펴보던..우리 동호회 마스터 왈 " 이거 빨리 교환하셔야
: 겠여요" 합니다. 흠..돌아가면 빨리 갈아야지..!! 다짐합니다..
: 그러던 바로 지난 토요일 송파에 전화하니..있으니깐..찾아 가라구
: 합니다. 야~~드디어 바꾸는구나..하구..내내 찜찜했던 마음이
: 가벼워 집니다. 약속이 있어서..샆에 들려 물건만 찾아 갈려구
: 시간 딱 맞춰 도착하니..잠깐 기다리라 하시네요..그래..한달이나
: 기달렸는데..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사장님 잠시후에..행거
: 찾을려구 가게로 들어오시더니..여기저기 뒤적이시네요..앞으로
: 갔다 뒤로 갔다..'어~~ 오늘 분명히 주신다구 했는데..혹시..없나'
: 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약속시간다가오는데....
: 한 10분뒤...사장님..한 구석에서 행거하나 건네 줍니다..
: 받아서 보니..쓰던거더군요..근데..어라..이것두 휘어있습니다..
: 눈에 딱 보일 정도로...이물건이 아니다 싶어 "이거 휘었는데요?"
: 하니..사장님 왈 프로코렉스에서 그거밖에 없다구 이것두 다른데서
: 빼서 보내준거라구 그냥 쓰라구 합니다...행거 휘어서 온사람한테..
: 휘어진 행거를 주니 이거 정말 화가납니다..다시 바꿔달라구 하니
: 없는걸 어떻게 주냐구..본사에서 이거 보냈으니깐 그냥 쓰라구..하네요..
: 허참~~기가막힙니다.."그럼 샵에있는 잔차에서(샾에 같은프레임쓰는 잔차가
: 여러대 있더군요)빼주시구 본사에서 받으시면 안되나요?"하구 물어봅니다.
: 참고로 저히 집에서 송파까지 한시간 걸립니다..
: 사장님 왈 "그거 빼구 다시 조립하는데..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안돼요.."
: 하시네요..참내...저 같은 초보도 그 작업하는데..5분밖에 안걸립니다..
: 답답한 마음에..다시한번 부탁하니 아저씨 말 정말 걸작입니다.
: "아니..그거 빼주구 나면 우리자전거 빙신되는데..안돼요!!!"단호히
: 말씀하시더군요..허거덕!! 우찌 그런 말을...그럼..난 빙신 자전거
: 타란 말인가??? "아니 여기서 샀으니깐..여기서 교환해줘야 하는게
: 당연한거 아닌가요? 첨부터 휘어있었어요!!" 주인아저씨 왈 "아 본사에서
: 이거 보내줬는데 어떻게 하라구요? 그냥 이거 쓰세요"합니다..
: 옆에서 보던 아주머니.."본사에다가 연락해서 달라구 하라구 그래"하며..
: 한마디 거드네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교환할려는 마음
: 그냥 접구 한마디 합니다." 아저씨..정말 이러시면 안돼죠..여기서 산 물건
: 인데..여기서 해결해 줘야지..제가 이거때문데..벌써 2번이나 여기 왔잖아요..
: 정말 ... 제가 이런거 마음에 안든다구 해서 할수 있는 일은 통신게시판에
: 글올리구 하는정도 밖에 없지만 정말...너무하네요..(화가나서 언성이 높아지데요..)"
: " 다시는 여기서 물건 안삽니다.." 하니..뭐라구 하십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 오지말라는 얘기더군요...그렇습니다..저같은 봉급쟁이가 팔아줘받자..얼마나
: 장사가 되겠습까...힘없는 사람이 손해 봐야죠..-.-
: 자꾸 빙신자전거 빙신 자전거라구 말하던 송파사장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 한참 자전거에 애착을 느끼구 타구 있는데..그말이 걸리네여...
: 아~~ 담에 제가 또 국산 잔차를 살지 의문입니다..비록 전부다는 아니지만
: 이런..일로 인해 국산잔차사기가 꺼려지는군요..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 -----------------------------------------------------------------------
: 행거는 M...사장님이 주신다구해서 이제 마음이 놓이는군요..억울한 맘이
: 조금은 풀립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주변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초보때..이런저런 일 당한 사람 많더군요..
: 왕초보도 맘놓구 잔차탈수 있는 그런세상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 그런 맘으로 글올리며..억울한 맘 풀어봅니다..
: 장문의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혹 주변의 사람이(모르는 사람
: 이라도...)잔차살때는 많은 도움 주시길...저두..그럴랍니다..열심히 배워서..
:
저희 집이 개봉동이니까 이곳에서 송파코렉스까지 가자니 지하철을 세번씩이나 갈아타고 한시간 걸려서 그곳에 가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샾을 살펴보고 가격대를 맞추다보니 먼길을 갈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다른 부분은 특별히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만 열심히 타다보니 앞기어에서 체인이 세번 빠지고, 뒤기어에 제일 큰 기어로 체인이 안 올라가더군요.
초보가 뭐 압니까. 그 당시로는 엄청난 고민에 빠져서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동네에 있는 작은 샾을 찾았지만, 동네 샾에서는 짜증만 내고.... 아, 슬프다...
그렇다고 송파코렉스까지 가는 건 무리고... 그래서 송파홈페이지에 문제점을 문의했더니, 글을 올리자 마자 답변이... 올라오기는 커녕 아직까지도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바빠서 그러려니 이해하고, 혼자 인터넷을 디비고 디벼가꼬 결국은 제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송파코렉스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덕분에 혼자 힘들게 알아낸 거라 체인 조절하는 정비기술은 정말 제 것이 된 것같아요. 라이더 스스로 기술을 터득하라고 일부러 아무런 답변도 해주지 않는 송파코렉스에 감사(?)합니다.
참, 님은 송파에서 현금을 주고 사셨나요?
저는 카드로 샀는데 사장님이 2만원더 주지 않으면 카드로는 판매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지하철 세번, 한시간 걸려서 찾아가 서울의 반대편 샾에서 카드로 살려면 돈 더내라고 하니 정말 배신감 느끼더군요.
결국은 사장님한테 사정해서 1만원만 더 주고 샀답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죠. -_-;
kirk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난 토요일 하도 어이 없는 일을 당해 이렇게 한자 적어 봅니다.
: 한달전 송파코렉스에서 잔차를 구입했지요...나름대로는 큰맘먹구
: 구입한 놈입니다..al-8007모델 풀데오레 제품이죠..
: 회사퇴근하구..잔차 인수받아 집으로 타구 오는데..한 3키로쯤
: 달리니 스프라켓에서 뻐걱하는 소리들립니다..이쿠..클났다.하구
: 다시 돌아가니..주인장왈..스프라켓이 덜 조여져서 그랬다는군요.
: (원래 사양에서 스프라켓과 체인만 바꿨거던요..) 다시 조여주니
: 이상없더군요..이정도야 뭐 실수란 누구나 하는거니깐..하구..웃으며
: 인사하구..집에까지 잘왔죠.. 근데 첨타는 놈이라서 와이어가 늘어나면서
: 다시 기어 세팅을 해줘야 했는데 자신이 없어 용품도 구입할겸..
: 집근처의 샵으로 타고가보니..사장님왈 체인길이가 좀 긴것 같은데..
: 하며..손봐주시겠다구 하네요..아..이번기회에 체인길이 조정하는것두
: 배우겠군..하구..옆에서 지켜보구 있는데..사장님 왈 "어? 이거 시작
: 부분을 잘라버렸는데요?"하는거 아닌가! 음..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니
: 체인링크 하나가 다른 모양이라는것! 송파사장님이 그 부분을 잘라
: 버린거죠..하는수 없이 그냥 아무링크에서 하나뺐죠..이정도야 뭐..
: 타는데는 지장없겠지..하구 생각하구 있었는데..기어세팅하던 사장님
: 또 한마디 하십니다.."이거 드레일러 행거(엔드)가 휘었는데요?"
: 엉? 이건 또 무슨 소린가? "그거 원래 조금 휘어있는거 아닌가요?
: ---> 역시 초보다운 질문-_-;" 일단 그대로 세팅하구..다음날..
: 송파에 전화했죠..사장님..구해줄테니깐..오라구 하십니다..
: 역시..국산잔차가 부품구하기도 쉽구..애국도하구..기분좋았습니다.
: 몇일뒤 부품받아가지구 집에와서..근처삽에들러 교환할려구 보니..어라..이거
: 모양이 조금 틀립니다..다른 프레임용 이었던거죠..기운 빠지더군요..
: 그주에..강화도로 투어가기로한 약속이 있었기에..잔차 완벽하게
: 정비 하구 싶었거든요..하는수없이..그냥 갔습니다.. 첫째날은
: 아무 이상 없더군요..둘째날 체인빠지구..기어세팅 잘 안되구..
: 하니..살펴보던..우리 동호회 마스터 왈 " 이거 빨리 교환하셔야
: 겠여요" 합니다. 흠..돌아가면 빨리 갈아야지..!! 다짐합니다..
: 그러던 바로 지난 토요일 송파에 전화하니..있으니깐..찾아 가라구
: 합니다. 야~~드디어 바꾸는구나..하구..내내 찜찜했던 마음이
: 가벼워 집니다. 약속이 있어서..샆에 들려 물건만 찾아 갈려구
: 시간 딱 맞춰 도착하니..잠깐 기다리라 하시네요..그래..한달이나
: 기달렸는데..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사장님 잠시후에..행거
: 찾을려구 가게로 들어오시더니..여기저기 뒤적이시네요..앞으로
: 갔다 뒤로 갔다..'어~~ 오늘 분명히 주신다구 했는데..혹시..없나'
: 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약속시간다가오는데....
: 한 10분뒤...사장님..한 구석에서 행거하나 건네 줍니다..
: 받아서 보니..쓰던거더군요..근데..어라..이것두 휘어있습니다..
: 눈에 딱 보일 정도로...이물건이 아니다 싶어 "이거 휘었는데요?"
: 하니..사장님 왈 프로코렉스에서 그거밖에 없다구 이것두 다른데서
: 빼서 보내준거라구 그냥 쓰라구 합니다...행거 휘어서 온사람한테..
: 휘어진 행거를 주니 이거 정말 화가납니다..다시 바꿔달라구 하니
: 없는걸 어떻게 주냐구..본사에서 이거 보냈으니깐 그냥 쓰라구..하네요..
: 허참~~기가막힙니다.."그럼 샵에있는 잔차에서(샾에 같은프레임쓰는 잔차가
: 여러대 있더군요)빼주시구 본사에서 받으시면 안되나요?"하구 물어봅니다.
: 참고로 저히 집에서 송파까지 한시간 걸립니다..
: 사장님 왈 "그거 빼구 다시 조립하는데..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안돼요.."
: 하시네요..참내...저 같은 초보도 그 작업하는데..5분밖에 안걸립니다..
: 답답한 마음에..다시한번 부탁하니 아저씨 말 정말 걸작입니다.
: "아니..그거 빼주구 나면 우리자전거 빙신되는데..안돼요!!!"단호히
: 말씀하시더군요..허거덕!! 우찌 그런 말을...그럼..난 빙신 자전거
: 타란 말인가??? "아니 여기서 샀으니깐..여기서 교환해줘야 하는게
: 당연한거 아닌가요? 첨부터 휘어있었어요!!" 주인아저씨 왈 "아 본사에서
: 이거 보내줬는데 어떻게 하라구요? 그냥 이거 쓰세요"합니다..
: 옆에서 보던 아주머니.."본사에다가 연락해서 달라구 하라구 그래"하며..
: 한마디 거드네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교환할려는 마음
: 그냥 접구 한마디 합니다." 아저씨..정말 이러시면 안돼죠..여기서 산 물건
: 인데..여기서 해결해 줘야지..제가 이거때문데..벌써 2번이나 여기 왔잖아요..
: 정말 ... 제가 이런거 마음에 안든다구 해서 할수 있는 일은 통신게시판에
: 글올리구 하는정도 밖에 없지만 정말...너무하네요..(화가나서 언성이 높아지데요..)"
: " 다시는 여기서 물건 안삽니다.." 하니..뭐라구 하십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 오지말라는 얘기더군요...그렇습니다..저같은 봉급쟁이가 팔아줘받자..얼마나
: 장사가 되겠습까...힘없는 사람이 손해 봐야죠..-.-
: 자꾸 빙신자전거 빙신 자전거라구 말하던 송파사장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 한참 자전거에 애착을 느끼구 타구 있는데..그말이 걸리네여...
: 아~~ 담에 제가 또 국산 잔차를 살지 의문입니다..비록 전부다는 아니지만
: 이런..일로 인해 국산잔차사기가 꺼려지는군요..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 -----------------------------------------------------------------------
: 행거는 M...사장님이 주신다구해서 이제 마음이 놓이는군요..억울한 맘이
: 조금은 풀립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주변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초보때..이런저런 일 당한 사람 많더군요..
: 왕초보도 맘놓구 잔차탈수 있는 그런세상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 그런 맘으로 글올리며..억울한 맘 풀어봅니다..
: 장문의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혹 주변의 사람이(모르는 사람
: 이라도...)잔차살때는 많은 도움 주시길...저두..그럴랍니다..열심히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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