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라마운트에서 잔차를 사지 않았습니다.
부속품 혹은 유니폼 또는 악세사리 등등 한가지도 구매한적 없습니다.
지나가다 사장님 얼굴 한두어번 뵌것 뿐입니다.
며칠전 제 첼로차에 크렉이 갔습니다.
말씀드리니 한마디로 "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다음 얼마나 꼼꼼히 포장해서 발송까지....제가 잔차를 그렇게나
꼼꼼히 포장하시는 분은 첨 봤습니다.
그런다음 첼로 a/s에 전화하셔서 요즘 물건 구하기 어렵다는 첼로프렘을 제가 원하는 사이즈 색상으로 구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파라운트에서 조립하며 잔잔한 이것저것들..모든걸 그냥 이용했습니다.
조립이 끝나고 돈도 받으시지 않으시더군요.....
헝그리 학생라이더인 저로서는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립이 끝나고 기분이 넘좋아 감사드린다는 말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왔습니다
담번에 음료수 사들고 인사 갈겁니다.
대구분들 꼭 가보세요..가격도 타 샵보다 경쟁력 있습니다.
보장!!!! 강추!!!!!!!!

대구 달서구 용산동 595-6
053) 585-3234   
상호: 파라마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