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개월전 제꺼 잔차타이어를 친구녀석 잔차 타이어하구
교환을 하일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가 토요일이었을겁니다.
이태원사는친구집근처를 다돌아다녀두 문을 연 샾이 없더군요.
그래서 찾다찾다 찾아간곳이 "진바이크"였죠.
그때당시는 거기가 "진바이크"인줄도몰랐었습니다.
저두 얼마전에 알았죠.가게규모두 좀 작구 자전거두
그리 비싼잔차는 없더군요.
근데 거기 사장님(그때당시엔 사장님이 아니라 종업원인줄 알았죠...)
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신게 기억이 납니다.
림을 잔차에서 불리시키구 타이어를 빼서 꼼꼼히 봐가면서
교환을 해주시더군요.그리구 저희들 질문에 답변두 잘해주시구
(기억으로는 참 많은걸 질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당시 20만원두 않하는자전거였지만 앞딜레일러하구
변속기래버를 교정시켜주셔서 소리없이 몇달잘탔습니다.
그분은 다른 샾들하구는 달리 좀 친절하구
물어보는질문에 귀찮아하시지 않구 답변을 잘해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가지 더 "진바이크"에 대해서 칭찬을 한다면
제가아는 몇몇분들두 "진바이크"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같구계시더군요.  그뒤로는 그곳에 한번두 가보진 않았지만 위에 몇분글을보니
그때가 생각나구 또 좋은샾은 추천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