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학생이지만 자전거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소년 임니다.
진바이크 아저씨(아저씨가 아니지....) 매우 친절합니다..
전 제 친구와 6학년때부터 인연을 맺어서... 아주 가깝지요...
저랑 친해서 일진 몰라도 굉장히 잘 대해 주십니다.
서비스도 좋구요... 그래서 좀 멀리 있어도 그곳으로 갑니다..
그 쪽에 사시는 분은 그곳이 가장 나을듯 싶네요...
그리고 자전거가 별로 없어도... 주문하면 잘 가져다 주시니깐...
아래 글들도 보니깐 다들 진바이크 선호 하시는것 같은데...
암튼 한번 가보세요... 전 강추임다~
진바이크 아저씨(아저씨가 아니지....) 매우 친절합니다..
전 제 친구와 6학년때부터 인연을 맺어서... 아주 가깝지요...
저랑 친해서 일진 몰라도 굉장히 잘 대해 주십니다.
서비스도 좋구요... 그래서 좀 멀리 있어도 그곳으로 갑니다..
그 쪽에 사시는 분은 그곳이 가장 나을듯 싶네요...
그리고 자전거가 별로 없어도... 주문하면 잘 가져다 주시니깐...
아래 글들도 보니깐 다들 진바이크 선호 하시는것 같은데...
암튼 한번 가보세요... 전 강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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