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사려는 초본데
송파 샾 홈에서 Trek- 800SF라는 모델을 보게됬고
전화로 주문을 하려 통화하던 중
여러분 들의 불평이 생각나.. 방문 하기로 하고 끊었죠
초보인 저로서는 Trek- 800SF이 완전 수입품인 줄 알았어요
TREK 홈을 둘러보고 없길래  한국 총판에 전화해보니
앞 써스펜션이 있는 800sf는 존재 하질 않더군요
다른 분 들은 다 알고 계셨는지 모르지만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한가지 더!
여러분 도 다들 아시겠지만
세상 어느 장사꾼이 동호인을 위해 존재하겠으며
사실 친절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조금 친절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또, 나부터도 좀 싸다고 하면 다른 곳을 가고..
제발 완벽한 정찰제가 되면 합니다.(불가능 한가?)
택시 요금,버스요금,전기세,전화세..같이
사고 나면 불친절 하다구요?
엽전들 다 그래요..
그러니 나부터 잘 합시다..
저 욕 먹을 짓 한건가요?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