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을 던지는 사람은 대수롭지않지만

돌을 맞는 개구리는 생명이 걸려있답니다.

님께서 가볍게 올리신 글이 송파코렉스의 입장에서는

큰 아픔이 될 수있지요.

제가 알고있는 송파코렉스는

현실의 자전거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노력하는

shop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털어서 먼지가 나지않는 장소는 없겠지요.

또한 단점이 없는 샾은 없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아주시는

너그러운 마음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은 실명과 실 메일주소를 사용하여 글을 올린

송파코렉스 팬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