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어째 논란의 시작을 제가 만든거 같은데요...
어쨋든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물론 터무니없게 비싸면 안되겠죠...)
A/S에 대한 믿음과
불량품에 대한 사후처리가 깨끗하고 확실하다면
그런 곳이 바로 기분 좋은 샵...
추천할 만한 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싸면 좋은 샵
비싸면 나쁜 샵...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몰지각한 샵주들은
물론 저도 경험해본거지만
물건 팔때는 사돈의 팔촌까지 팔아먹으면서
굉장히 친한척 해놓고서는
나중에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들리면
아주 미친 개취급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소비자가 샵주의 눈치를 보면서
사정을 해서 부탁을 하는 꼴이 되는 경우도 많고...
(제목의 특정샵과는 전혀 관계 없슴)
아무튼 이런 양반들 때문에
선의의
정직한
샵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는 경우도 생기지 않나 싶네요...
어째 논란의 시작을 제가 만든거 같은데요...
어쨋든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물론 터무니없게 비싸면 안되겠죠...)
A/S에 대한 믿음과
불량품에 대한 사후처리가 깨끗하고 확실하다면
그런 곳이 바로 기분 좋은 샵...
추천할 만한 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싸면 좋은 샵
비싸면 나쁜 샵...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몰지각한 샵주들은
물론 저도 경험해본거지만
물건 팔때는 사돈의 팔촌까지 팔아먹으면서
굉장히 친한척 해놓고서는
나중에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들리면
아주 미친 개취급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소비자가 샵주의 눈치를 보면서
사정을 해서 부탁을 하는 꼴이 되는 경우도 많고...
(제목의 특정샵과는 전혀 관계 없슴)
아무튼 이런 양반들 때문에
선의의
정직한
샵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는 경우도 생기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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