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업계에서 도태되셨군요. 정말 유감입니다.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은 정말 마음 아픈 일입니다.

지금은 업계가 가격 체계에 있어서 과도기에 있는 상황이고, 언제 가격경쟁력이 월등한 점포가 등장할지 모르는 일이니,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 전전긍긍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님 더러운 꼴, 친절로써 되받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경쟁력인 것을.



나 가게 그만두었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누구 인지.....?
:  가게 작성하라
:  당신도 mtb타는이여요
:  나가게 그만 둔 사람인디요
:  나 즉 이렇게 돌아다니며 물건 가격을
:  흐트려 논는이 때문에 그만 두었어요
:  아시우면 회원활동 열심히 하시고
:  아니면 가게 하든가?
:  이러지도 못하고 그러지도 못하는 어물 저물한 사람이 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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