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샾이라는 표현은 조금...
저도 3번 방문해서 가방과 장갑을 구매하였습니다.
그저 소품이고 해서 별생각없이 구매하였고 반장갑을 40,000원에 샀는데 뭐 비싼것 같기도 하지만 굳이 다른 점포하고는 비교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번은 잔전거를 탄지 얼마되지 않아 기어 변속시 약간의 소음이 발생되는 것이 문제인것 같아 문의를 하러 갔는데 이 잔차는 이가게에서 구입한게 아니니까 세팅비를 지불해야 된다고 해서 5,000원인가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게안에 여러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초보인줄 알고 주눅이 들게 이런 저런 지금은 이해하지만 어려운 용어를 쓰고 기어비는 몇으로 하느냐? 팔길이와 핸들의 길이를 맞추어서 자전거를 구입했느냐? 자기들끼리 자전거 길이를 줄자로 제어 가며 웃고 떠들고 하는데 성질같아서는 한바탕 할려다가 참았죠(참고로 저는 유도선수 출신입니다.)
제 생각에도 자전거가 조금은 작다고 느꼈으니까요(참고로 제자전거는 코나입니다. 코나 차체가 조금은 작죠)
하지만 사람하나 세워놓고 지들끼리 자전거좀 탓다고 사람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초보가 기어 세팅 잘 되었는지 않 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세팅비 받고, 세팅하면서 뭐 조금이라도 성의를 보였으면 말도 않하죠
드라이버로 나사 두어번 돌리고 끝.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고 다른사람 눈치를 보게 되어 있읍니다.
이것도 하나의 스포츠인데 먼저탄 선배가 시작하는 후배에게 조금만 친절하다면 누구나 자전거에 대한 이해가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찌 되었든 그 이후로 그 가게에 대한 않좋은 의견이 올라오면 역시..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자신의 사고에 갇혀서 패러담임의 틀을 깨지 않는다면
살아 남기 어렵습니다.
친절하지도 않고, 가격도 높고, 손님 차별한다면 매출은 않좋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
클럽 손님, 방문 손님, 지나가는 일반 손님들등에게 차별한 전략을 가지고 계시다면 확실한 차별화로 그러나 주변 가게와 맞추어 갈수 있는 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가게 사장님! 좋다 좋다 하는 가게에 시장조사 나가 보십시요!
왜 좋은지는 눈으로 보고 공부해야만 알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정확한 눈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하십시요.
매출은 그 가게의 상품력, 서비스, 종업원의 자질이 결정합니다.
위의 3가지는 필수 기본요소이며 그 이후에 차별화 전략, 지역주민 친밀화 전략(클럽운영등), 가격 전략등이 있습니다.
산악 자전거 회원들은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회스포츠로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강북에 유일하게 위치한 자전거 전문
가게로서 운영의 방법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도 3번 방문해서 가방과 장갑을 구매하였습니다.
그저 소품이고 해서 별생각없이 구매하였고 반장갑을 40,000원에 샀는데 뭐 비싼것 같기도 하지만 굳이 다른 점포하고는 비교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번은 잔전거를 탄지 얼마되지 않아 기어 변속시 약간의 소음이 발생되는 것이 문제인것 같아 문의를 하러 갔는데 이 잔차는 이가게에서 구입한게 아니니까 세팅비를 지불해야 된다고 해서 5,000원인가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게안에 여러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초보인줄 알고 주눅이 들게 이런 저런 지금은 이해하지만 어려운 용어를 쓰고 기어비는 몇으로 하느냐? 팔길이와 핸들의 길이를 맞추어서 자전거를 구입했느냐? 자기들끼리 자전거 길이를 줄자로 제어 가며 웃고 떠들고 하는데 성질같아서는 한바탕 할려다가 참았죠(참고로 저는 유도선수 출신입니다.)
제 생각에도 자전거가 조금은 작다고 느꼈으니까요(참고로 제자전거는 코나입니다. 코나 차체가 조금은 작죠)
하지만 사람하나 세워놓고 지들끼리 자전거좀 탓다고 사람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초보가 기어 세팅 잘 되었는지 않 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세팅비 받고, 세팅하면서 뭐 조금이라도 성의를 보였으면 말도 않하죠
드라이버로 나사 두어번 돌리고 끝.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고 다른사람 눈치를 보게 되어 있읍니다.
이것도 하나의 스포츠인데 먼저탄 선배가 시작하는 후배에게 조금만 친절하다면 누구나 자전거에 대한 이해가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찌 되었든 그 이후로 그 가게에 대한 않좋은 의견이 올라오면 역시..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자신의 사고에 갇혀서 패러담임의 틀을 깨지 않는다면
살아 남기 어렵습니다.
친절하지도 않고, 가격도 높고, 손님 차별한다면 매출은 않좋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
클럽 손님, 방문 손님, 지나가는 일반 손님들등에게 차별한 전략을 가지고 계시다면 확실한 차별화로 그러나 주변 가게와 맞추어 갈수 있는 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가게 사장님! 좋다 좋다 하는 가게에 시장조사 나가 보십시요!
왜 좋은지는 눈으로 보고 공부해야만 알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정확한 눈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하십시요.
매출은 그 가게의 상품력, 서비스, 종업원의 자질이 결정합니다.
위의 3가지는 필수 기본요소이며 그 이후에 차별화 전략, 지역주민 친밀화 전략(클럽운영등), 가격 전략등이 있습니다.
산악 자전거 회원들은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회스포츠로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강북에 유일하게 위치한 자전거 전문
가게로서 운영의 방법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