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 광산 부페 사거리의 샾은 최고인데 쩝쩝 거리는 분도 있군요 그것은 무슨 연유인지 칭찬이 아니라 악평을 하려면 자신의 이름을 밝혀야하지 않을 까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자리라고 자전거가 좋아 그안에서 생활 하는 분들을 마음대로 평가 하다니 누구 인지 궁금하군요. 어떤이는 일이천원에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하고 이 가게 저 가게 옮겨 다니며 말장난으로 일 할 맛 떨어지게 하지요. 그러다 어떤것은 천원싸게 사겠지요 어떨때는 같은 장소에서 전에 진상떤 천원덕에 사람대접 못받고 만원을 더낼수도 있겠죠 그게 공정 가격입니다. 시장에는 공정 가격이 있는데 그것은 최하의 가격이 아닙니다. 동호인들의 말 장난으로 최저의 가격만이 획일화되어 유통된다면 머지 않아 모든 소매상이 문을 닫게되고 만들어 쓰거나 직접 수입을 해야겠지요. 그것은 시장과 생산업체를 망가뜨리고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하고 가정이 붕괴 되는 것이지요. 이 공간은 엉망입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 또는 악의를 가진 누군가가에 의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면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전문 샾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자전거 를 진정 아끼는 분들이지 떼돈 벌기때문에 하는 분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화가 납니다. 어떤 팀에 소속된 분인지 간판이름은 모르고 지역동호인들을 들먹이다니 그야말로 쩝..진정 그러한 일이 사실이었다면 무슨 오해가 있던건 아닌지....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일이 생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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