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은 무조건 싼 자전거만 파는 곳 같더군요 ^^;;
아래 보시면 용품 저렴하게 살려고 이곳 저곳 쑤시고 다녔습니다.
수유리 유토피아, 케빈, --> 미아리쪽 매장을 싸그리.. 뒤지면서
다녔죠..
그런데 삼양동 삼거리(돼지극장 앞 분수대 앞)에 있는 이름도 없어
보이는 샵이 있더군요.. 주 거래 상대는 호주머니가 굉장히 가벼운
학생들 위주고요..
페달과 신발을 사면서 휠에 고무테이프까지 발라주시고 1시간동안
교육받고 가격도.. 무조건 소비자가의 80%만 받는다는군요.
물론 여러개 사면 다운도 된다고 하네요.. 아자씨도 무쟈게 젊고
(한 30이나 되려나?) 샵을 아주 의욕적으로 운영하시고
그 사이에 7천원짜리 짐받이도 아주 성심성의껏 달아주시더군요.
자전거 의뢰해보니 XT FULL 셋트도 XTR 한개 낑겨넣어서 140정도에
조립도 해주신다고 하고 ^_^;; .. 꼭 업자같다..(사실 전 그 차이 하나도 모릅니다. - -;)
그분 인터넷은 잘 모르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랑 거의 비슷
텍파이어 같은 헬멧 5만원 정도고 저렴한 라이더를 위한 신발도
많이 있더군요. 전 8만원짜리로 - -;(더 쓸걸 그랬나?)
아자씨 왈.. 소문 좀 내주세요. - -;
저 왈 .. 어디에 내 드릴까요?
아자씨.. 씨익..
해서리 이곳에 소문내여.. 전화번호요? 것두 몰라요 - -;... 물어볼걸..
찾아가봐요.. 괜찮은거 같더군요.
아래 보시면 용품 저렴하게 살려고 이곳 저곳 쑤시고 다녔습니다.
수유리 유토피아, 케빈, --> 미아리쪽 매장을 싸그리.. 뒤지면서
다녔죠..
그런데 삼양동 삼거리(돼지극장 앞 분수대 앞)에 있는 이름도 없어
보이는 샵이 있더군요.. 주 거래 상대는 호주머니가 굉장히 가벼운
학생들 위주고요..
페달과 신발을 사면서 휠에 고무테이프까지 발라주시고 1시간동안
교육받고 가격도.. 무조건 소비자가의 80%만 받는다는군요.
물론 여러개 사면 다운도 된다고 하네요.. 아자씨도 무쟈게 젊고
(한 30이나 되려나?) 샵을 아주 의욕적으로 운영하시고
그 사이에 7천원짜리 짐받이도 아주 성심성의껏 달아주시더군요.
자전거 의뢰해보니 XT FULL 셋트도 XTR 한개 낑겨넣어서 140정도에
조립도 해주신다고 하고 ^_^;; .. 꼭 업자같다..(사실 전 그 차이 하나도 모릅니다. - -;)
그분 인터넷은 잘 모르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랑 거의 비슷
텍파이어 같은 헬멧 5만원 정도고 저렴한 라이더를 위한 신발도
많이 있더군요. 전 8만원짜리로 - -;(더 쓸걸 그랬나?)
아자씨 왈.. 소문 좀 내주세요. - -;
저 왈 .. 어디에 내 드릴까요?
아자씨.. 씨익..
해서리 이곳에 소문내여.. 전화번호요? 것두 몰라요 - -;... 물어볼걸..
찾아가봐요.. 괜찮은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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