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팔때와 나중에 손봐줄때가 많이 틀린 곳은 아니지만 그리 좋은 기분으로 다녀갈수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전 여기서 다른 글들을 읽고 샵에서 구입한 자전거는 다시 가져갔을때 여기저기 구동부분등을 손봐주는 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한지 두달만에 처음으로 들렸었죠.
이상이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묻더군요.
일단 뒷바퀴의 디스크브레이크가 제동이 구입시와 너무 달라서 부탁했더니 원래 그런거란 성의 없는 답변과 손을 봐주더군요.
지금은 그때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뒷바퀴 디스크브레이크는 원래 안잡혀도 되나봅니다.
시속 15정도로 달리다 뒷바퀴만 잡으면 보통 잡아선 서지도 않습니다.
레바가 부려져라 잡아야 바퀴가 정지하네요.
뒷브레이크를 잡을때 서걱~ 하는 소리가 나서 부탁을 드렸더니 케이블을 교환해주시더군요.
고마왔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그 곳이 아니었습니다.
브레이크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거였는데..아직도 소리는 납니다.
고속주행시(27km이상) 앞바퀴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사가각~~~ 갈리는 소리가 계속 나는데 이것도 말씀드려보았지만 별 다른 반응이 없더군요. 패드가 다아서 나는 소리라고만 하시네요.
하지만 고속으로 주행할때 자전거에서 소리가 나면 상당히 불안해지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포크라던지 기어등 초보인 제가 간과하고 지나갈수있는 그런 부분은 단 한가지도 손봐주시지 않았습니다.
계속 묻기만 하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산악자전거는 구입후 한두달 정도 타고 전반적으로 구동부
분을 점검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성의없고 귀찮은듯한 수동적인 모습에 자전거나라에 대한 느낌이 망가져버렸네요.
100만원짜리 자전거를 구입하고(여기선 그리 비싼 자전거가 아니어도 작은 액수는 아닙니다) 이 정도 서비스밖에 못받는다는게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전 여기서 다른 글들을 읽고 샵에서 구입한 자전거는 다시 가져갔을때 여기저기 구동부분등을 손봐주는 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한지 두달만에 처음으로 들렸었죠.
이상이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묻더군요.
일단 뒷바퀴의 디스크브레이크가 제동이 구입시와 너무 달라서 부탁했더니 원래 그런거란 성의 없는 답변과 손을 봐주더군요.
지금은 그때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뒷바퀴 디스크브레이크는 원래 안잡혀도 되나봅니다.
시속 15정도로 달리다 뒷바퀴만 잡으면 보통 잡아선 서지도 않습니다.
레바가 부려져라 잡아야 바퀴가 정지하네요.
뒷브레이크를 잡을때 서걱~ 하는 소리가 나서 부탁을 드렸더니 케이블을 교환해주시더군요.
고마왔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그 곳이 아니었습니다.
브레이크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거였는데..아직도 소리는 납니다.
고속주행시(27km이상) 앞바퀴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사가각~~~ 갈리는 소리가 계속 나는데 이것도 말씀드려보았지만 별 다른 반응이 없더군요. 패드가 다아서 나는 소리라고만 하시네요.
하지만 고속으로 주행할때 자전거에서 소리가 나면 상당히 불안해지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포크라던지 기어등 초보인 제가 간과하고 지나갈수있는 그런 부분은 단 한가지도 손봐주시지 않았습니다.
계속 묻기만 하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산악자전거는 구입후 한두달 정도 타고 전반적으로 구동부
분을 점검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성의없고 귀찮은듯한 수동적인 모습에 자전거나라에 대한 느낌이 망가져버렸네요.
100만원짜리 자전거를 구입하고(여기선 그리 비싼 자전거가 아니어도 작은 액수는 아닙니다) 이 정도 서비스밖에 못받는다는게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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