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네살된 강화에서 사는 mtb초보자입니다.
의류를 구입하느라 인터넷을 이곳저곳 찾아다니다 한양mtb가
잘 됐것같아 두어시간걸려 찾아가서 신발과 옷 그리고 몇가지를 사가지고 한달가량 잔차를 탓는데 왼쪽 발이 너무 아파서 재보니 약각 작은것 같에서 자세히 확인하여 보니 한쪽은 41이라 써있고 다른쪽은 40이라 써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걸고 찾아 갔더니 신형 뉴웨이브 신발을
텍배로 보내 주셔서 진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외대 잎구에 있는데 약간은 좋은 사람인듯 싶데요.,
흐흐 저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네다 .그리고 사장님이 보시면 다음에 가면 싸게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