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이미 한스에게는 암적인(?) 존재가 되어버린것 같군요...
아마도 몇달전에 레이븐사건 하면 왠만한 분은 다 아실겁니다....
원래 그 동네가 약간은 부유층이 많고....
그런 사람을 많이 상대하니깐요............
서로(구매자 + 한스) 좋을때는 한없이 좋아보이지만...
만일에 좋지않은 일이 한번 일어나면......저 처럼.......
게시판에 써봐야 안면몰수 입니다........
여러분들이 한스와 거래하는것을 막을수는 없지만...
솔직히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람이란 어려울때 진심이 나온다고.....
한스는 다른건 몰라도 정이 가지않는 샾...같군요..
그러나...그것또한 여러분의 선택이니...제가 뭐라 할 수는 없죠-.-
제가 한스와의 여러문제로 고민할때 대방동에 위치한 메일바이크
라는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www.mailbike.co.kr 입니다....한번 와보세요^^
이곳은 한스처럼 비싼 물건을 정신없는 화술로 팔기에 급급해하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그저 조용한 리페어 샾 입니다...
사장님(일명 : 행님)이 물건을 팔기싫어(?) 하십니다...ㅎㅎㅎ
그저 잔차그 자체를 사랑하시는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혹시라도 대방동 근처에 오시게되면...일요일이나....등등..
부러졌던 레이븐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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