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앞,뒤 기어 제대로 안듣슴다
혼자 쭈물덕 쭈물덕 그래도 제대로 안듣슴다
만원이 비사다면 비싸고 싸다면 싸지요
제대로 안듣는놈 계속밟으면 여러부분이 닳슴다
예전 콤퓨터는 샵분들 소프트한 부분은 공짜였음다
요즘은 돈받슴다 그래도 뭐라 말하는사람 없슴다
기술력,영업력 모든 노동력은 돈으로 계산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적어도 자본주의 나라에선 말임다
그사람이 노력한 대가는 지불되어져야죠
만원이라도 잘만 굴러간다면 전 비싸다고 생각되어지질 않슴다
크크크하는 소릴 듣는것보단 낫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비잘하는 사람 알고있음 그보단 싸겠지요
그는 그사람 직업이 아니니깐두루 그래도 쪼코바정도는 생각해야합니다
이상 허접이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