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회원만 싸게 해주죠.
그냥 찾아가는 사람은 바가집니다. 제가 거기서 어쩔 수 없이
산적이 있는데, 진짜 아직도 억울합니다.
거기 사장 아들이 어린게 선수랍시고 거들면서 깝죽대는 것도
열받더군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얼마에 봤다고 했더니,
그럼 거기 가라고 하더군요. 참나. 그래서 저는 이제 안갑니다.
감독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한달전에 조립했는데 가격도 비싸지않고
: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줍니다
: 눈탱이맞는 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찾아가는 사람은 바가집니다. 제가 거기서 어쩔 수 없이
산적이 있는데, 진짜 아직도 억울합니다.
거기 사장 아들이 어린게 선수랍시고 거들면서 깝죽대는 것도
열받더군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얼마에 봤다고 했더니,
그럼 거기 가라고 하더군요. 참나. 그래서 저는 이제 안갑니다.
감독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한달전에 조립했는데 가격도 비싸지않고
: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줍니다
: 눈탱이맞는 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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