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공임은.....
그런 심정이시라면 직접 공구를 사셔서 림을 잡으시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 하듯이 공임이 비싸면 우리 동호인들이 직접 수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공임을 정당히 주고 받고 해야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때 뭐라고 할수 있겠죠. 
누구한테 들으니 외국은 수리의 종류를 떠나서 메카닉이 공구를 손에 잡으면 그때부터 완료시까지의 시간으로 공임을 계산한다는 군요..
메카닉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시간을 못 끈다고 합니다..(물론 외국 얘기지요..)
어쨌든 줄것은 주고 챙길것은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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