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들러서 브레이크 오일갈고 스프라켓 갈고 손을 봤는데요
가끔씩 들리면서 느끼지만 여러가지로 참 좋은 샾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만족하시지 못하는 분도 계시고
불만점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샾이 어떻게 했다, 어떻게 나쁘다 라는 점만 있지
가신분들의 태도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도 개인적으로 샾에 많이 가보지만
오시는 분들도 천차만별 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같은 손님이지만 참 얄미운 분들도 계십니다.
좋은 샾이란 좋은 손님과 좋은주인이 함께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사람이든 샾이든 첫인상과 오래 지난후의 인상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될수록 좋은 샾... 자전거나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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