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경 갔을때도 멀쩡하게 있다가 전화 하던데
여기글 보니 내가 별볼일 없어 보였나 보져
손님이 왔으면 상담을 하는게 기본인데
그렇게 전화 하는게 자기가 별볼일 없다고 판단되는
고객에게 대하는 일종에 수법이군요
차라리 그렇게 하지말고 가계문 닫아버리지 그냥
말투가 느끼하다기 보다도 기분나쁜 말투에 더 가깝죠
자기가 무슨 국회의원이나 되는것 같이 배때기에 힘주는 말투
정말 싸가지라고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 샾은 동호인들이 본때를 보여 문닫게 해야 합니다
바이크 앤 조이 싸장님
그따위로 장사 하지말고 문닫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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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가지라고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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