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여러샾을 다녀 봤지만 알퐁소갔진 않더군요
또한가지 제가느끼는건 첨에 샾 선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더군요
여러분 !! 자전거 를 선텍 하는겄도 중요하지만 그게 일차적으로 어느샾을 선텍하느냐 하는 많큼 중요하더군요 저도 첨에 여러샾에서 시행착오를 몆번 격고서야 이제야 밑을만한 샾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르겠더군요 저도 위에글을 쓰신분이 누군지는 모르오나 전적으로 동감함니다 저역시 부품 몆가지 갈려구하였는데 지금 바꿀때가 아니니 더쓰다가 바꾸라구 해서 한참만에야 바꾸었답니다 그리구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 에 대하여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주더군요 물론 가격도 어느샾을 비교해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구요 또한 제가 알퐁소에 있는데 메니아분들이 자전거를 꾸미는데 가격가지고 흥정하는 게 없더군요
그많큼 저렴하구 알아서 해주시니 그럴수박에요 항상 웃는얼굴로 대하는 모습이며 꼭 대학교 다니는 동생같기도하구 사장이라구는 몾밑게더군요 암튼 알퐁소에 많은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마음과 항상 그런모습이길 바라며..
김회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산악자전거에 막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미아리에 있는 알퐁소로 가세요.
: 대부분의 샵에서 초보라이더의 방문시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 사람이 얼마나 하는 자전거를 살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 그건 제가 장사를 해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 근데도 이상하게 이러하지 아니한 샵이 바로 유일하게 알퐁소인거 같습니다. 나이드신분이건 남자건 여자건간에 처음 자전거 타겠다고 오는 손님들마다 옆에서 몇년간 지켜본바에 의하면 제일 먼저 자전거를 어느정도 타는지를 손님에게 물어봅니다.
: 싸이클을 탔다던지 아니면 일반 철티비로라도 출퇴근을 했던지하는 등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봅니다.
: 혹시나 어설픈 초보님께서 스페샬이아 트랙 등등을 운운하더라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매몰차게 끊어버리시곤 하죠.
:
: ' 손님 그건요.. 자전거 몇년이상 타시고 산에도 전문적으로 매주 타고 (어쩌구저쩌구) ..- 중략- .. 그런 분들이 타시는 겁니다. 맨첨은 주로 블랙켓이나 아파란치아, 첼로 등등 중에 50만원 정도 되는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한 일년 열심히 타시다 보면 자전거도 좀 알게되고 욕심도 나고 그러니깐요.. 일단은 저렴한걸로 먼저 타시고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 알퐁소에서 놀다보면 소문듣고 처음 찾아오시는분들께 사장님이 늘
: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도 들어서 이젠 그 순서도 다 외울정도죠..
: 실제로 지금 알퐁소에 계속 주말마다 출퇴근하는 회원중에도 여전히
: 사장님때문에 어쩔수 없이 낮은 등급의 자전거를 타는 젊은 친구들도
: 많이 있거든요...
:
: " 야이 자식아, 니가 무슨 (어쩌구저쩌구) ..-중략-.. 그냥 타 임마,"
: " 여보세요. 알퐁솝니다. 전에 찾으시던 중고자전거중에 괜챦은 물건을
: 하나 회원이 샵에 내놓으셨는데 시간나시면 한번 들러서 보세요."
: (대부분의 샵들이 50-60만원 이하의 중고자전거는 아예 자전거 취급도
: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이거 아직 쓸만한데요.. 조금더 쓰셔도 되겠습니다."
: " 아 그거요.. 지금 쓰시는 모델하고 비교해서 별로 나을거 없습니다.
: 지금 달려있는거 그냥 쓰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 ----------------------------------------------------------
: 결론............
:
: 참으로 이상한 샵입니다. 장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 초보분들 괜히 몇백만원씩 하는 자전거 충동구매하시지 마시고
: 알퐁소에 와서 사장님 말씀대로 저렴한 자전거로 시작하세요.
:
또한가지 제가느끼는건 첨에 샾 선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더군요
여러분 !! 자전거 를 선텍 하는겄도 중요하지만 그게 일차적으로 어느샾을 선텍하느냐 하는 많큼 중요하더군요 저도 첨에 여러샾에서 시행착오를 몆번 격고서야 이제야 밑을만한 샾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르겠더군요 저도 위에글을 쓰신분이 누군지는 모르오나 전적으로 동감함니다 저역시 부품 몆가지 갈려구하였는데 지금 바꿀때가 아니니 더쓰다가 바꾸라구 해서 한참만에야 바꾸었답니다 그리구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 에 대하여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주더군요 물론 가격도 어느샾을 비교해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구요 또한 제가 알퐁소에 있는데 메니아분들이 자전거를 꾸미는데 가격가지고 흥정하는 게 없더군요
그많큼 저렴하구 알아서 해주시니 그럴수박에요 항상 웃는얼굴로 대하는 모습이며 꼭 대학교 다니는 동생같기도하구 사장이라구는 몾밑게더군요 암튼 알퐁소에 많은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마음과 항상 그런모습이길 바라며..
김회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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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자전거에 막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미아리에 있는 알퐁소로 가세요.
: 대부분의 샵에서 초보라이더의 방문시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 사람이 얼마나 하는 자전거를 살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 그건 제가 장사를 해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 근데도 이상하게 이러하지 아니한 샵이 바로 유일하게 알퐁소인거 같습니다. 나이드신분이건 남자건 여자건간에 처음 자전거 타겠다고 오는 손님들마다 옆에서 몇년간 지켜본바에 의하면 제일 먼저 자전거를 어느정도 타는지를 손님에게 물어봅니다.
: 싸이클을 탔다던지 아니면 일반 철티비로라도 출퇴근을 했던지하는 등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봅니다.
: 혹시나 어설픈 초보님께서 스페샬이아 트랙 등등을 운운하더라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매몰차게 끊어버리시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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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그건요.. 자전거 몇년이상 타시고 산에도 전문적으로 매주 타고 (어쩌구저쩌구) ..- 중략- .. 그런 분들이 타시는 겁니다. 맨첨은 주로 블랙켓이나 아파란치아, 첼로 등등 중에 50만원 정도 되는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한 일년 열심히 타시다 보면 자전거도 좀 알게되고 욕심도 나고 그러니깐요.. 일단은 저렴한걸로 먼저 타시고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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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퐁소에서 놀다보면 소문듣고 처음 찾아오시는분들께 사장님이 늘
: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도 들어서 이젠 그 순서도 다 외울정도죠..
: 실제로 지금 알퐁소에 계속 주말마다 출퇴근하는 회원중에도 여전히
: 사장님때문에 어쩔수 없이 낮은 등급의 자전거를 타는 젊은 친구들도
: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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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이 자식아, 니가 무슨 (어쩌구저쩌구) ..-중략-.. 그냥 타 임마,"
: " 여보세요. 알퐁솝니다. 전에 찾으시던 중고자전거중에 괜챦은 물건을
: 하나 회원이 샵에 내놓으셨는데 시간나시면 한번 들러서 보세요."
: (대부분의 샵들이 50-60만원 이하의 중고자전거는 아예 자전거 취급도
: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이거 아직 쓸만한데요.. 조금더 쓰셔도 되겠습니다."
: " 아 그거요.. 지금 쓰시는 모델하고 비교해서 별로 나을거 없습니다.
: 지금 달려있는거 그냥 쓰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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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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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이상한 샵입니다. 장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 초보분들 괜히 몇백만원씩 하는 자전거 충동구매하시지 마시고
: 알퐁소에 와서 사장님 말씀대로 저렴한 자전거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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