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이 있어 한마디 쓰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보들은 MTB샵에 들려서 상담을 할때 가장 먼저 주인의 태도에 매우 신경을 쓰게 됩니다.
편안하게 쇼핑을 하고 상담을 하고 싶어하지만 샵주가 그렇지 못하면 그 어느 운동보다도 비싼돈을 들여야하는 MTB가 그리 친근감없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그 다음이 잔차의 가격이죠.
가격은 절대 중요한 것입니다.
돈에 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 MTB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자금을 준비하고 MTB샵을 찾는 초보들은 가격에 많이 민감하게 됩니다.
여러가지를 묻고 싶지만 부족한 정보와 계속되는 높은 가격(사실 많이 비쌉니다..MTB용품은..)에 어느새 약간의 주눅이 들게되지요.
그리곤 일명 "무시" 를 당할까봐 섯불리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지 못하게됩니다.
저도 가끔 MTB샵에 들리곤 합니다.(고정적인 곳은 없습니다..집이 시골이고 근교에 샵이 없기에..지나가다 보이면 들리죠..)
몇몇 MTB샵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샵은 제품에 대한 문의을 하는 손님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더군요.
초보티가 나면 일단 무시하고 보더군요.
가격에 대한 문의일 경우는 특히 더 심해집니다.
용산 관광터미널에서(특정 장소를 빗대어서 미안합니다) 카세트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가르켜 일명 "용팔이" 라고 부릅니다.
괜히 생긴 명칭은 아니겠죠..
손님에 따라 가격 올리기..악세사리 빼고 팔기..등 온갖 만행의 댓가가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선량한 용산의 판매원들도 덩달아 "용팔이"로 불리우죠..
MTB란 운동은 누구나 즐길수가 있지만 제대로 타기위해선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필요한 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금전과 정보가 필요한 운동이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베테랑이 되어 샵주와 대등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초보분들을 속이거나 심적으로 부담감, 불쾌감을 주는 샵주들때문에 MTB샵 사장님들이
"엠파리"
로 불리우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땀을 흘리는 운동은 사람을 맑게 해줍니다.
MTB가 좋아 샵을 찾는 사람들은 맑은 사람들이라고 전 믿습니다.
이 곳 와일드바이크가 그 어느 사이트보다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것도 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MTB샵 사장님들이 맑은 땀을 흘리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초보들은 MTB샵에 들려서 상담을 할때 가장 먼저 주인의 태도에 매우 신경을 쓰게 됩니다.
편안하게 쇼핑을 하고 상담을 하고 싶어하지만 샵주가 그렇지 못하면 그 어느 운동보다도 비싼돈을 들여야하는 MTB가 그리 친근감없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그 다음이 잔차의 가격이죠.
가격은 절대 중요한 것입니다.
돈에 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 MTB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자금을 준비하고 MTB샵을 찾는 초보들은 가격에 많이 민감하게 됩니다.
여러가지를 묻고 싶지만 부족한 정보와 계속되는 높은 가격(사실 많이 비쌉니다..MTB용품은..)에 어느새 약간의 주눅이 들게되지요.
그리곤 일명 "무시" 를 당할까봐 섯불리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지 못하게됩니다.
저도 가끔 MTB샵에 들리곤 합니다.(고정적인 곳은 없습니다..집이 시골이고 근교에 샵이 없기에..지나가다 보이면 들리죠..)
몇몇 MTB샵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샵은 제품에 대한 문의을 하는 손님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더군요.
초보티가 나면 일단 무시하고 보더군요.
가격에 대한 문의일 경우는 특히 더 심해집니다.
용산 관광터미널에서(특정 장소를 빗대어서 미안합니다) 카세트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가르켜 일명 "용팔이" 라고 부릅니다.
괜히 생긴 명칭은 아니겠죠..
손님에 따라 가격 올리기..악세사리 빼고 팔기..등 온갖 만행의 댓가가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선량한 용산의 판매원들도 덩달아 "용팔이"로 불리우죠..
MTB란 운동은 누구나 즐길수가 있지만 제대로 타기위해선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필요한 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금전과 정보가 필요한 운동이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베테랑이 되어 샵주와 대등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초보분들을 속이거나 심적으로 부담감, 불쾌감을 주는 샵주들때문에 MTB샵 사장님들이
"엠파리"
로 불리우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땀을 흘리는 운동은 사람을 맑게 해줍니다.
MTB가 좋아 샵을 찾는 사람들은 맑은 사람들이라고 전 믿습니다.
이 곳 와일드바이크가 그 어느 사이트보다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것도 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MTB샵 사장님들이 맑은 땀을 흘리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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