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첨 자전거를 타보려 해 인터넷도 뒤지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데 제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같은 제픔 같은 사양을 살때
잔차 가격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떤모델을 찜해놓고 모 샵 사이트에 여러번 게시판에도 들러보고 할때 이상한 소문이 떠돌더군요  그샵에서산 제품에 문제가 있다느니 해서어느 소비자가 게시판에 올렸더니 그에 대한 답변의 글이 안 올라오는 겁니다.그리고 다른 항의성글도 많고 전화를 했는데 별반응이 없더라는 이런것들요... 이걸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그샵에서 잔차를 살려고 했었는데 한번 더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또 인터넷샵에 대한 불신이랄까 그런 것도 생겼고요
자전거를 살려는 게 제게는 큰 돈이고 해서 이곳 저곳 알아보는 데 솔직히 말씀하시는 것하고 샵주들이 많이 틀리네요
저같이 처음 시작해보려는 이들에게는 이자전거가 하나의 불신이랄까
신용과 믿음이 없는 그런 세계같고  좀 투명하고 좀 그랬음 좋겠네요
지금은 좀 비싸더라도 신용과 믿음이 있는 그런 샵, 샵주를 원합니다.